'Follow Me' – 코니 닐슨 주연 "히치코키안" 심리 스릴러

'히치코키안'으로 광고된, 곧 개봉될 심리 스릴러 '팔로우 미'가 코니 닐슨(노바디)을 스타로 낙점했고, 버라이어티가 오늘 오후 이 소식을 처음 보도했다.

Catalyst Studios의 감독인 Siri Rødnes("죽음의 도박사 가이드")가 있습니다.

샘 헌트 (시카고 PD), 스테프 도슨 (헝거 게임 3부작)도 출연한다.

마크 페넬이 쓴 '팔로우 미'는 '돈, 비밀, 기만이 치명적인 혼합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경계를 넓히고 관계 사이의 선을 흐리며 고전적인 히치콕식 스릴러물의 모든 우여곡절이 있는 긴장감 넘치는 심리 스릴러'로 묘사된다.

이 영화는 Catalyst Studios를 위해 데빈 디고노가 제작하고 있다. 홀리 레보우, 마크 페넬, 폴 캄프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33783/follow-me-connie-nielsen-starring-in-hitchcockian-psychological-thr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