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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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_STAR
이제 K-콘텐츠의 전설이 된 <오징어게임>부터 화제의 띵작 <수리남>까지, 작품마다 화제를 몰고다니는 배우 #박해수 (@haesoopark_official)에게 지금 느끼는 소회에 대해 물었습니다. "배우가 되겠다고 이 바다로 나왔으니 끝까지 가봐야죠.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배우 박해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Freelance Editor 양보연
Photographer 채대한
Stylist 이명선
Hair&Makeup 공탄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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