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서희제가 전하는 형부 구준엽과 언니 서희원 이야기
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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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서희제가 형부 구준엽과 언니 서희원이 잘 살고 있다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서희제는 중국에서 '작은 S(小S)', 서희원은 '큰 S(大S)'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왼쪽이 언니 서희원, 오른쪽이 동생 서희제입니다.
언니 서희원은 당분간 연예계 복귀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니가 형부한테 공주님 안기로 안아달라고 졸라대서, 형부한테 허리 복대를 사주라고 농담했다고 하네요.
기자가 화장실 갈 때도 공주님 안기를 해서 가냐고 물었더니, 아무튼 많은 곳을 안겨서 다닌다고 했대요.
둘이 알콩달콩 잘 사나 봅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랑이니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시나오락
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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