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에게 소극장 공연의 의미
ReMemB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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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 가을 막을 내린 소극장 공연의 타이틀은 '흔적'이다. 그가 단골로 공연을 해오던 서울의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이번에도 약 5000여명의 관객과 함께 '흔적'을 남겼다. 지난 2020년 계획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된 공연이기에 그에게는 이번 공연이 어떤 공연보다도 더욱 가슴이 벅찼을 것이다. 그는 이번에도 역시 기타를 메고, 피아노에 앉았고 2시간이 넘은 러닝타임 내내 노래와 연주, 그리고 남다른 입담으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무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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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기자는 진짜 소극장은 안가봤나보다
이대 삼성홀을 소극장이라고 부르다니..
체조경기장보다 작으면 소극장인가..
https://v.daum.net/v/2022092611124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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