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영화 '블론드' 사실왜곡에 대한 현재 비판 여론 (펌)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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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netflix) 영화 <블론드>가 사실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블론드>는 마릴린 먼로의 전기를 다룬 영화로 마케팅을 했지만, 그녀의 삶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을 영화에 버젓이 담은 것이 문제였는데요. 안타깝게도, 마릴린 먼로의 유족이 없어 그녀를 대변해줄 이도 없다고 합니다. 총명하고 아름다웠던 여성, 그러나 시대에 의해 원하지 않는 ‘섹스 심벌’로 남았던 그녀가 사후까지 고통받는 것에 대해 우리는 함께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에 남겨주세요. 💬
https://www.instagram.com/reel/Ci9zwiJABJL/?utm_source=ig_web_copy_link
* 이정도의 논란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일단 보고 판단하겠지만, 이런 경우에 왜곡 논란에 대한 판단이나 대변 여부는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NeoSun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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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 유족들이 없군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