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지왕> 예매 3일만에 3천만 위안(관객수 67만명) 돌파(feat. 예고편)
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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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탑건으로 불리는 <장공지왕>이 예매 3일만에 3천만 위안을 돌파하였습니다. 관객수로 환산하면 67만명이 넘는 수치입니다.
(둘째날 기준으로 국경절 연휴 예매표의 80%를 <장공지왕>이 독점했습니다.)
주연배우인 왕이보의 팬덤과 중국의 자체제작 항공기에 대한 국뽕이 더해진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과연 최종 성적은 어찌될까요?
자료출처: 타오퍄오퍄오
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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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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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27
22.09.26.
golgo
평점은 개봉 후에 올릴 수 있어서 아직은 없을 거에요. 말씀드렸듯 지금 예매표는 주연배우 왕이보 팬덤이 큰 역할을 하고 있을 듯 합니다. 당연히 아이돌이 주연배우를 맡은 영화에 대한 반감이 있을 거구요. 아직 개봉전이라 개봉 후 평을 가져오는게 나을듯 합니다.
왕이보는 올해 5개의 영화가 한꺼번에 개봉될 예정인데 그 중 3개가 중국 국뽕영화로 평가받는 영화들입니다.
왕이보는 올해 5개의 영화가 한꺼번에 개봉될 예정인데 그 중 3개가 중국 국뽕영화로 평가받는 영화들입니다.
20:31
22.09.26.
손별이
현재 중국에서 영화 찍으려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연기자들 입장 이해는 가요.
20:33
22.09.26.
2등
왕이보 팬인 지인이 있어서 궁금한 작품이기도 해요
21:31
22.09.26.
카란
저도 왕이보가 차애라서 궁금하긴 한데... 예고편만 봐도 스토리를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00:12
22.09.27.
3등
스텔스가
제대루 되지도 안는
스텔스기 짱이네...
제대루 되지도 안는
스텔스기 짱이네...
23:30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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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객들에겐 탑건 대신일 텐데...
douban에 평점은 없고... 번역기로 본 반응들 몇개가 좀 재밌네요.
탑건2를 이제 막 끝냈는데 같은 종류의 중국영화가 얼마나 욕먹지 않게 잘만들었는지 보고싶다
노동조합에서 공짜로 준 표, 사실은 보고 싶지 않다. 낭비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도박에 2시간의 시간을 희생했다.
"중국에는 쓰레기 시청자가 너무 많아서 쓰레기 영화가 너무 많다" - Feng Xiaogang
즉, 탑건2는 본토에서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