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변호사가 주인공..안방극장에 쏟아진 법정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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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송, 공개되는 드라마 중 법조인이 주인공인 드라마만 총 5개. 능력 있고 정의로운 주인공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수 있지만 같은 캐릭터가 반복되면 대중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제작사 입장에서 법정물은 판례가 많기 때문에 극화하기 쉽지만, 이제 시청자들에게 거대 악과 싸우는 히어로적인 법조인 주인공은 식상하다"고 꼬집었다.
https://v.daum.net/v/20220925070020658
추천인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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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제 그만
09:22
22.09.25.
2등
그만 ㅠㅠ
09:38
22.09.25.
3등
지나칠 정도 😭
10:14
22.09.25.
캐릭터라도 좀 다양하면 모르겠는데 변호사라고 나오는 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열혈+정의바보라서 피로감이 더해가는거 같아요.
10:19
22.09.25.
뭐 시국의 영향도 있는듯요.
10:40
22.09.25.
닥터로이어?도 있었죠... 우영우도 변호사였고...
장르는 다 똑같네요...
우영우만 봤고 나머지는 볼계획없네요
장르는 다 똑같네요...
우영우만 봤고 나머지는 볼계획없네요
11:17
22.09.25.
진짜 많긴 하네요😅
11:32
22.09.25.
재밌으면 볼만하죠. 그래도 정의로운(?)검사가 주인공인것보다 낫긴하네요. 현실과 괴리가 넘 심해서 그냥 속편하게 슬의생처럼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보면 속편하죠
12:00
22.09.25.
천원짜리는 재밌더군요 다른드라마들은 안땡기네요
15:54
22.09.25.
개인적으로 천원짜리 변호사는 동네 변호사 조들호랑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고 법대로 사랑하라는 화유기때 두사람의 캐미가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가 되네요
21:27
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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