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2: 캐칭 파이어> 감독 확정
R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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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와 알폰소 쿠아론,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그리고 <머니볼>의 베넷 밀러가 거론됬었던 2편의 감독이 결국 확정 됬다네요.
바로, <나는 전설이다>의 프랜시스 로렌스 라네요.
이미 <콘스탄틴>이나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서 시각적인 연출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으니 기대가 되네요.ㅎㅎ
다 필요없고 제발 <콘스탄틴> 2편이나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ㅜㅜ
Randy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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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조금 기대가 떨어지는데... 저한테 프렌시스 로렌스는 좀 있어 보이는 블록버스터 전문이란 느낌이라...
그래도 원작 있는 작품 무난하게 잘 커버하긴 하는데 그 이상은 못 보여주는 감독이라서
기대도는 낮추고 봐야하겠지만 영상 때깔은 1편 보다 좋을 거 같네요
제작비도 많이 넣어줄테니
18:15
12.04.20.
2등
프렌시스 로렌스 영화는 괜찮긴한데...... 2% 좀 부족한느낌..
18:23
12.04.20.
3등 콘스탄틴 진짜 좋아하는데..흥행이 잘 안됐나 후속편소식도 없고!!
20:30
12.04.20.
콘스탄틴 2편 만들어달라는!!! 대천사가 된 채즈의 모습을 보고싶단 말이닷!
00:03
12.04.21.
프랜시스 로렌스 영화는 너무 깜짝깜짝 놀래켜서리...
12:42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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