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아사쿠사편 잘본 후기.. (내용 스포)
귀멸의 칼날 처음 극장판 개봉했을때(무한열차편이던가?..)
아주 기대하며 재밌게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다..
제일 시작도아닌 중간부분 어딘지도 모를 부분의 내용들이 였는데도..
근데 그후 계속 여러개의 에피소드가 동시에 개봉을해 그만큼 기대감이나 적응력들이 다 떨어져버려 사실상 그후 다른시리즈들은 전혀 극장에서 관람을 사실 하지않았다..
그러던차, 익스트림무비의 예매권초대로 보게된 귀멸의칼날 아사쿠사편(아사쿠사는 도쿄의 한동네 지명이다)..
골목의 혈귀들도 쎄보였는데 얘들은 약체 아그들이였다..
아니나다를까 이번편의 보스같은 넘은 드라큐라스타일의 스타일리쉬한 신사적인 혈귀였다.. 사람인 부인과 딸에게도 신사적인 모습의 가면으로.
근데 정작 이넘과는 이번편에서 제대로 붙지도 않는데 이넘의 하수인 조수 남,여모습의 혈귀가 또 엄청난 귀무실력을 자랑하는 무서운 놈들이였다..
구슬들을 튕기며 엄청난 귀무공을 자랑하는 육수의 여혈귀 외모는 귀염상 이다.. 이 혈귀가 주인공애 거의 잡을뻔.. 남 조수 혈귀놈도 조금 쎈편이였으나 얘네들은 다 아그들..
결국은 이번편의 보스같이 보여지던 키부츠지무잔? 이놈과의 대결은 다음편으로 넘겨지는 아쉬움과 기대감이 있지만, 이번 아사쿠사편도 혈귀가 되었으나 정신붙들어매고 혈귀의 행태를 막으며 혈귀에당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여의사의 요상한 매화 혈귀방어주문도 꽤 매혹적이였다..
어쨌든 계속 혈귀무리들과 싸우고 여동생을 혈귀에서 벗어나 돌아오게 치료해야하는 주인공소년의 모험의 앞날은 험난하게만 보이는데 이번 아사쿠사에서의 일전도 꽤 마검술을 계속 펼쳐야해 화려하고 볼만한 일전들 이였습니다..
이상 귀멸의칼날 잘 모르고 극장서 첫개봉 무한열차편 한편만 보았던 적있는 사람이 익스트림무비의 초대관람으로 재밌고 흥미진진하게본 귀멸의칼날 아사쿠사편 막 적어본 후기였습니다..(저는 글을 현학적으로 쓰는 형태들은 최대한 지양하고, 쉽고 편하게, 혹은 유치하게도 보일수있게 편히 쉽게 써보려는 회원이니 막 후기글 이해 부탁드립니다..^ ^)
추천인 4
댓글 4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글쓴이님 ㅜㅜ극장판 무한열차..는 지금 재상영되는3편과 아사쿠사.장구저택 5편이 티비판을 줄여서 나온 거에요
그러니 무한열차 전 이야기들이되겟죠
올해 유곽편도11편으로나왓는데 이거도 극장판2개로 나눠나올듯싶네여.. 이때까지도 무잔이야기는 시작도안해요 ㅜㅜ(나오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