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콜 하우저의 액션 '파나마' 관람 포인트

<아드레날린 24> 감독의 액션 영화입니다.

#1.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멜 깁슨 X 콜 하우저의 만남!

정글과도 같은 파나마에서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트루 액션 영화 <파나마>가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BEST 3을 전격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파나마>는 전직 해병대원 베커가 파나마에서 비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위기 임박 트루 액션 영화.

첫 번째 관람포인트는 최고의 액션 배우인 멜 깁슨과 콜 하우저가 선보이는 지상 최대의 임무 수행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베테랑 액션 배우 멜 깁슨은 <파나마>에서 CIA의 비밀 임무를 베커에게 맡기고 뒤에서 그를 보조하는 묵직한 캐릭터인 스타크로 분해, 멜 깁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만의 화려한 액션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이어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콜 하우저는 <분노의 질주2>,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등 다양한 전쟁, 테러 영화에서 그간 쌓인 내공을 바탕으로 전 해병대원 제임스 베커를 연기한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들이 속에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임무를 완수해 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인 두 배우가 선사하는 환상의 케미와 믿고 볼 수 있는 액션 연기까지 영화를 기대케 한다.

#2. 화려한 볼거리! 강렬한 액션 연기 맛집!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푸에르토 리코 등 중남미 파나마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연기이다. 1989년, 미국의 파나마 침공 6개월 전이라는 실제 상황을 배경으로 잃을 것이 없어 물불 가리지 않는 전 해병대원 제임스 베커는 파나마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투입된다. 그는 파나마의 한 부자로부터 군장비를 사들이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임무를 받는다. 여기에 거친 정글을 담아낸 뛰어난 영상미가 매력적인 <파나마>는 올여름 가장 시원하고 압도적인 희열을 안겨줄 전망이다.

특히, 임무 수행 중 서로 속고 속이는 치열하 심리전과 난투극이 오가며 다양하고 강렬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콜 하우저는 진흙탕 위를 달리는 위험천만한 라이딩과 곡예로 화려한 액션신을 보여주는 야생 정글 속 오토바이 경주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마크 네빌딘 감독의 미친 연출!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순수한 액션 쾌감을 만드는 마크 네빌딘 감독의 뛰어난 연출이다. 감독은 <크랭크> 시리즈와 <아드레날린24> 시리즈 등을 연출하면서 관객들에게 액션 그 자체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파나마>에서 전작들보다 더 강렬한 예측불가의 시나리오와 총격신, 오토바이 경주신, 헬리콥터신 등 야생에서 펼쳐지는 리얼한 액션 장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박진감 넘치는 록음악을 더해 경쾌한 리듬을 통해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영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는 마지막까지 놓을 수 없는 긴장감과 믿을 수 없는 주변 인물들, 낯설고도 잔혹한 야생 속에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가 그들이 과연 파나마에서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고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하게 된다.

중남미 일대를 배경으로 스타크와 베커가 비밀리에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기 위해 모든 걸 바치는 위기 임박 트루 액션 <파나마>는 오는 25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