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 영화관 가면 8만원…“흑자라면서 티켓값 안 내려요?”
행복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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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관 매출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올려드렸는데, 이는 영화관에서 관람료를 급격히 인상했기 때문이네요.
물론 2년동안의 코로나 기간 동안 큰 손실을 입었고, 운영을 위해서 관람료를 인상한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코로나 기간에도 영화관을 찾아주었던 VIP고객들에게는 그많큼의 혜택을 더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055178.html
팬데믹 영화산업 적자위기에 2년새 3차례 4천원↑
2분기 멀티플렉스 3사 흑자전환 속 관객 원성
대작만 극장 N차 관람, 작은 영화 OTT행…양극화
일상회복 후 다시 붐비는 극장가의 모습. 연합뉴스
행복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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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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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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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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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30
22.08.19.
제일복권
티겟값이 올르니 스피드쿠폰같은 프로모션이벤트 자주 이용하게 되네요.
11:45
22.08.19.
2등
붐비니까 안내리죠
11:41
22.08.19.
바바바보
VIP 혜택까지 축소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12:00
22.08.19.
행복을위하여
발표도안된 내용이라. .
12:38
22.08.19.
3등
오아아아...8마넌... ㅠㅠㅠ
14:47
22.08.19.
꾸버
8만원 더 나옵니다. 아이맥스 영화를 주말피크타임에 본다면 22,000X4=88,000원에 팝콘콤보 달콤한맛으로 바꾸면 10,000X2=20,000. 10만원 훌쩍 넘어버려요.
14:50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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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은 롯데 싸다구만 보죠
싸다구 경쟁 치열하더라고요 내가 4천원이라니
항상 2천원 컷이였는데 흐미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