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를 얻기 위해 최악의 관크를 겪음 ㅋ
사나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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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슈퍼팻 굿즈가 갖고 싶어 오늘 왕십리 씨집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솔직히 자막 보고 싶은데 전혀 상영을 안해서 어쩔수 없이 더빙 봅니다. 근데 역시나 애들이 많았고 역시나 들락거리고. 뭐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더빙이니까요. ㅋ 근데 제 옆에 옆에 자리에 딸 아이와 왔던 아줌마 징합디다.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핸폰 조명도 안낮추고 봅니다. 정말 뭐 한마디 할려다가 그냥 포기. 예전 같으면 벌써 한 마디 했겠지만 이젠 그런 사람과 말 섞는거 자체가 귀찮아진듯. 아무튼 굿즈가 그나마 위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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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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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분들 폰을 그렇게 보면 눈 나빠질텐데요.. ㅎ
22:07
22.08.17.
spacekitty
정말 폰을 냅다 뺐어서 던지고 싶었습니다 ㅋㅋ
22:08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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