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영화 빅4 개인적 소감 점수 순위 (스포 나올수 있음,댓글스포주의)
점수 (제 개인적 점수)
한산 9
비상선언 7
헌트 6.5
외계인 4.5
실관람 횟수 (처음부터 엔크 끝까지 다 봄)
헌트 4
한산 7
비상 4
외계인 4
외계인은 1&2같이 봐야 몇배 재미가 있는데 그게 너무 아까움
비상선언
대구지하철 사고가 생각나서 여러가지 생각이 듬 (후반때문에 n차함)
급강하 삐우우웅 그 묘한 소리도 좋았고, 턴할때 비행기 노을의 모습도 포스터로 내주었으면 2장면 정도 있었음 항공의 뱅기 전체씬
탑건 종소리가 진짜 들림
중간에 노을진 모습의 비행기 장면이 멋짐 포스터로 내 주지
최근 엔딩글 보고 전도연의 마지막씬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드비쉬 달빛을 24시간 듣고 있음 영화의 여운은 제일 큰듯
한산 박해일배우 마지막에 넘어질때 살인의 추억에서의 모습이 떠오름
헤어질 결심에서의 모습부터 선비 이순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 국뽕이라해도 영화 볼때마다 좋았음 선회하라 이 한마디가 그냥 가슴을 울림
한산 처음 볼때 느낀 점은 탑건 같은 영화구나라고 생각했음
헌트 최대령 볼때의 정우성의 눈이 빨개지는 것 저는 이 연기도 볼때마다 진짜
헌트는 1회차가 누군인지 찾을때가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었음 끝까지 흥미진진 마지막 그 순간까지 (헌트는 스포 당하면 진짜 망하는 영화임)
영화의 고문 장면이 현실이 였음을 느낄때 보자마자 여러가지 생각이 듬 저 일들이 지금도 이루어 지고 있었다면 최루탄냄새 조금 맡아봤지만 세대별로 느끼는 감정이 다르게 느껴지는 영화라고 생각함
2-3차때 느낀게 헌트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경력이나 완성도가 어마어마한 배우들이라 연기에서 부족함을 느끼기 힘든게 장점이였음 영화가 그점에서 완성도가 올라간 느낌도 받았음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을 다 모아 놓으니
제일 멋진 장면은 정우성, 이정재의 계단 액션씬
앞에꺼는 지난 것도 많고 해서 가까운 헌트 위주로 많이 쓰고 감성적인게 좋아서 나는 비상선언을 더 좋게 봄 비행기 급강하 할때 그 소리도 삐우웅 하는 그 소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영화는 개인의 취향입니다
추천인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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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계+인: 1부 6점
2. 한산: 용의 출현 10점
3. 비상선언 5점
4. 헌트 10점
이렇게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