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프랑켄슈타인' – 칼라 구기노 등이 디아블로 코디의 공포 코미디에 참여하다

디아블로 코디 (주노, 죽여줘 제니퍼)는 코디가 쓰고 젤다 윌리엄스가 감독하는 영화인 다가오는 리사 프랑켄슈타인으로 다시 공포 장르로 향하고 있다. 캐스린 뉴턴(프레이키)과 콜 스프라우즈(리버데일)가 최근 포커스 피처스의 캐스팅을 이끌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오늘은 캐스팅 전선에 대한 더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데드라인은 칼라 구기노(어셔 가문의 몰락), 리자 술라노(혼자/함께), 조 크레스트(이상한 것들), 헨리 에이켄베리(더 컴패딩 룸)도 출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사 프랑켄슈타인은 "1989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인기 없는 고등학생이 번개가 치는 동안 우연히 잘생긴 빅토리아 시대의 시체를 다시 생동감 있게 만들고, 그녀의 차고에서 부서진 태닝 침대를 사용하여 그를 그녀의 꿈의 남자로 다시 만들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 공포 코미디 영화 촬영은 올 여름에 진행 중이다.

디아블로 코디는 메이슨 노빅과 함께 이 영화를 제작할 것이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27010/lisa-frankenstein-carla-gugino-and-more-join-horror-comedy-from-writer-diablo-c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