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도 관객들 발걸음이 저조합니다 ㅠㅠ
아이저트
8669 36 39
현재 10시 기준 CGV 관객수가 헌트 5.9만명, 한산 5.2만명, 비상선언 1.5만명인데요.
이 추세대로면 헌트는 약 25~30만 정도, 한산은 20~25만 정도, 비상선언은 5~10만명 정도의 성적을 얻을 것 같습니다.
평일 수치에 비하면 1.5~2배의 성적을 얻는 셈입니다만...
저번주 관객수가 한산 46만명, 비상선언 32만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거의 반토막이 났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 및 영화 티켓값 인상 등으로 이미 볼 장 다 봤다, 그런 느낌이네요.
극장가에 다시 침체가 들이닥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저트
추천인 36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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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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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ㅎㅎ 연휴라서 다들 여행 가는 거 아닐까요 ^^
10:28
22.08.13.
ExpressByunso
아 맞다 연휴도 있네요 ㅋㅋㅋ
10:29
22.08.13.
2등
오늘은 아마 날씨가.. 날씨때문도..
10:28
22.08.13.
3등
1qsd
삭제된 댓글입니다.
10:29
22.08.13.
미니언밥
삭제된 댓글입니다.
10:29
22.08.13.
너무 극단적이신듯....
10:29
22.08.13.
영화좋아요
제 예상이 틀렸기를 바랍니다 ㅠㅠ
10:30
22.08.13.
아이저트
수도권 같은 경우 폭우가 예보 되고 있는지라 아무래도 지난 피해도
있고 해서 극장 가길 주저하시는 분들이 좀 많으실것 같긴 합니다.
휴가철이니 놀러 가신 분들도 많을테고요~
있고 해서 극장 가길 주저하시는 분들이 좀 많으실것 같긴 합니다.
휴가철이니 놀러 가신 분들도 많을테고요~
10:32
22.08.13.
영화좋아요
일시적인 침체였으면 좋겠네요...!
10:38
22.08.13.
수도권 곧 비올것 같아서 사람들이 더 극장 안가는것 같아요...ㅠㅠ
10:30
22.08.13.
휴가 시즌이라 그래요ㅋㅋㅋ
10:30
22.08.13.
비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10:31
22.08.13.
아직 오전이니..좀 더 두고봅시다
10:31
22.08.13.
OOO12
오후에 더 많은 분들이 보실 거라고 믿습니다..!
10:40
22.08.13.
연휴라 놀러 나가는 영향이 크다고 보긴 하지만
전혀 영항이 없다고는 보기어렵죠.
뉴스에도 났잖아요?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보고ㅎㅎ
전혀 영항이 없다고는 보기어렵죠.
뉴스에도 났잖아요?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보고ㅎㅎ
10:32
22.08.13.
날씨가.....
10:34
22.08.13.
3일 연휴여서 관객수가 나뉠거고 일요일 관객수가 더 많을거예요
10:35
22.08.13.
폭우예보도 한몫할듯요ㅠ
10:44
22.08.13.
지금 수도권은 하늘 상태부터가...
(아직은 안 옵니다만 예보가...)
가볍게 나가기에 버겁죠
10:44
22.08.13.
아직 늦잠자는 거 아닐까요?ㅎㅎ
10:44
22.08.13.
지붕고양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0:47
22.08.13.
좀 더 흥행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개봉한지 얼마 안되었는걸요
이제 개봉한지 얼마 안되었는걸요
10:48
22.08.13.
극장가 소식은 좀 아쉽긴 하네요. 저 역시도 비 소식에 극장 방문을 제외한 다른 일정들을 취소하거나 뒤로 미룬 상태 니까요.
10:49
22.08.13.
일단 어디 나가기 싫을 정도의 매일 비소식ㅋ
10:52
22.08.13.
솔직히 이제 놀이동산이나 워터파크 같은곳들은 코로나 전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돌아왔는데 극장은 아직 한참 남은거 같아요 ㅠ
10:54
22.08.13.
아쉽긴 해요ㅠㅠ 이정재 감독은 비 좀 그만 오라고 제사라도 지내고 싶을듯...
10:55
22.08.13.
티켓값이 비싸서 예전처럼 7천원 예매쿠폰 막뿌리는거 아닌이상 코로나 이전의 관객수 회복은 쉽지 않아보여요
10:56
22.08.13.
그래도 싸죠. 텐트폴이어도 한산 헌트 말곤… 또 보고 싶다할 영화들이 아니던데
10:56
22.08.13.
저도 하늘상태보고 헌트 무인도 취소했어요...
10:59
22.08.13.
아무래도 극장요금 인상이 심리적인 장벽을 꽤 쌓는 것 같아요.
11:01
22.08.13.
폭우에 일단 흐름이 확 끊겨서 헌트 객석 점유율 보고 안타깝더라구요ㅠㅠ 거기에 휴가까지
11:05
22.08.13.
너무 더워서 집에 있습니다ㅠㅠ 연휴라 여행가거니 연휴 첫날이라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을거 같애요 저도 뭔가 연차인 금요일 같은 느낌이에요
11:16
22.08.13.
휴가시즌과 수해로 재난상황이니..
11:22
22.08.13.
수도권은 비때문에 흐름이 끊긴 느낌입니다 보통 비가 아니었으니까...
11:32
22.08.13.
잘 안가게됩니다 ㅠㅠ
11:33
22.08.13.
극장 아니어도 볼 것, 즐길 것 많고, 휴가철이기도 하고 해서 그런 것 같아요.
12:17
22.08.13.
황금연휴 + 날씨 때문입니다.
12:23
22.08.13.
이 경운 날씨탓이 크죠.복구못한 극장도 있는데다,담주에도 큰 비가 온대고..
지금도 비올 것 같은 하늘.
13:05
22.08.13.
담주 개학하는 곳도 있던데 실질적으로 마지막 휴가기간이라 그렇지 않을까요.. 연휴이기도 하고
13:11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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