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안볼거여도 스포있습니다)꿈을 향해 나아가는 걸즈<뱅드림! 팝핀`드림!>
제가 극장에서 두번째로 본 일본 애니메이션 이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처음에는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BanG Dream! FILM LIVE 2nd Stage>가 극장에 결러있는걸 보고 '에이 저런걸 누가봐'라고 하던 제가 뱅드림을 보고 있다는 현실.......
아무튼 제가 뱅드림 시리즈를 전부 본게 아니고 또한 시청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합니다
1.괌으로
뱅드림 필름라이브가 끝나고 나서 밴드<Poppin`Party>(포핀파티), <Morfonica>(모르포니카), <Raise A Suilen>(라이즈 어 스이렌)이 패스에 초대되어 괌으로 가게 된다 이야기는 <Poppin`Party>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2.괌에서
포핀파티 의 맴버 카스미(기타&보컬) 타에(기타) 리미(베이스) 사아야(드럼) 아리사(키보드)는 짐을 늦게 받아 결국은 차를 놓지고 만다 그래서 어떤 버스를 타고 괌에 있는 해변으로 가지만 그곳은 숙소가 있는 곳이 아닌 다른 해변에 내리게 된다 그리고 배스 관계가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숙소에 도착하게 된다
3.바베큐 파티
밤에 포핀파티의 맴버 카스미와 타에가 연주하는걸 보고 모르포니카의 맴버들은 힘을 얻게 된다 모르포니카 멤버들은 자신보다 실력이 뛰어난 로젤리아 대신 온걸로 추정이 된다 모르포니카는 우리가 여기에 와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또한 라이즈 어 스이렌 일명 라스의 맴버인 마스키가 바다에서 뭔갈 생각을 하다가 나오는 길에 발목울 삐었는지 다음날 통증을 느끼게 된다
4.패스의 위기
마스키가 아픈걸 모르는 맴버들은 그냥 컨디션 난조 인걸로 알고있었지만 사아야의 발견으로 둘은 좀 멀리있는 병원으로 가게된다 하지만 그걸 모르던 맴버들은 관계자를 통해 마스키가 사아야와 같이 있다는걸 알고는 많이 초조해 하고있다 그래서 원래 순서였던 포핀파티->라스->모르포니카의 순서를 모르포니카->라스->포핀파티 순서로 바꿨다(여기에 비하인드는 라스는 이미 드럼 녹음이 되어있어서 여차하면 녹음본을 틀면 되지만 포핀파티는 녹음된게 없었습니다)
5.결말
모르포니카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라스의 시간끌기(?)의 성고으로 마스키가 와서 포핀파티까지 성공적으로 패스를 끝네게 됩니다
리뷰
솔찍히 이 영화의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할지 엄청 고민이였습니다 71분의 짧은 러닝타임에 안에 내용중 건더기가 많이 없는 맹맹한 느낌의 국이였습니다 짧은 러닝타임도 러닝타임인데 마블 시리즈 처럼 전 영화를 안보면 이해가 약간 안될 수 있습니다 OST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뱅드림 영화 자체가 리듬게임을 원조로 하다보니 노래 자체는 좋습니다 연출은 애니메이션 하면 2D지만 뱅드림은 거의 풀3D입니니다 기타의 섬세함과 드럼의 구현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솔찍히 다음 극장판이 기다려 지는 영화였습니다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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