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 시사회 후기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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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은 용아맥에서 봐야합니다 크고 웅장한 사운드에서 오는 공포감이 상당합니다 농장이 배경이라 광활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사건들 그리고 미지의 존재의 거대함을 느끼기엔 용아맥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러 영화를 오마주한거 같고 많은 이스터 에그를 찾는 재미도 상당할것 같습니다 조던 필 감독의 영화인 만큼 상징이나 비유가 많이 등장합니다 3부작중 사회적 메시지는 약한 편이라 미스테리한 존재에 더 집중하게되었네요 솔직히 전 아직도 뭘본건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 다시 보게 될 것같습니다
항상 매진인 용아맥에서 이렇게 쾌적한 환경에서 볼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너무 기다렸는데 마침 시사회로 보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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