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 명백한 PPL이지만 끄덕한 부분 (스포)
테리어
728 7 4
전자파 영향없는 수동식 낡은 필름 카메라
로고 보고 끄덕끄덕
감독님 확실하게 홍보 및 나도 이걸로 찍었다고 어필하던 로고
그 이름
IMAXㅋㅋㅋㅋㅋ
디테일이 귀엽고 원래 아맥은 다큐영화가 근본인게 생각났어요
남매가 극중 촬영감독 꼬실때 일종의 다큐라고 했구요 ㅋㅋㅋ
추천인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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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그거만 눈이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00:37
22.08.12.
김상어
동테일이요 ㅋㅋㅋ 덕분에 아이맥스의 역사도 안 기분이요 ㅋㅋㅋ
00:38
22.08.12.
2등
앗ㅋㅋㅋㅋㅋ저만 못본거군요🤣🤣😂
아맥의 근본이 다큐였다니ㅋㅋㅋㅋ새로운 사실이네요ㅋㄱㅋ
촬영감독님이 눈만감고 찍으셨다라면 사셨을덴데...ㅜ
그점이 매우 슬프더라구요...🥲🥲🥺
아맥의 근본이 다큐였다니ㅋㅋㅋㅋ새로운 사실이네요ㅋㄱㅋ
촬영감독님이 눈만감고 찍으셨다라면 사셨을덴데...ㅜ
그점이 매우 슬프더라구요...🥲🥲🥺
00:40
22.08.12.
토딩이
자연 및 동물 다큐멘타리로 시작했다가 수익성 창출 위해 상업영화로 이동했다네요. 눈을 감음 초점 안맞으니 사명감이 넘 투철하신 듯했어요 ㅜㅜ
00:43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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