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우영우를 보고..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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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사는 속초도 설악산 내에 신흥사라는 절이 있어서 완전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공감이..
2. 솔직히 말해서 우영우 캐릭이 요즘 약간 로봇같단 느낌이 있었는데..기본 톤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편견에 상처받는 연기를 보니 박은빈 배우님이 대단한 것 같아요..눈물 안 흘리고 가슴 아픈 연기를..
3. 오늘은 사실 강기영 배우님께 입덕..수트를 버리고 올때부터 심상찮더니..오픈 카에 타고 숲속을 지나면서 눈물 흘릴때 찡했어요..좋은 배우라고 느껴지더라구요..작가님도 좋은 분이라 여긴게 흔한 조연 캐릭이라도 이렇게 사연을 붙여주니 매력이 두배..
4. 오늘 돌고래 구경하기 위한 템들도 누군가는 알아보겠죠? 망원경이나 카메라도 좋아보였지만..저는 모자^^
5. 강태오 배우나 하윤경 배우도 이제서야 눈에 들어와서 필모를 찾는데 둘이 겹치는게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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