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미묘] <베르히만 아일랜드> 요정들에게 홀린듯한 2시간
목마른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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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정에게 홀린듯한 느낌의 스토리 진행입니다.
역시 스웨덴, 북유럽이구나 싶네요 ㅋㅋㅋ;;;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았다. 라고 하는건 약간 핑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미묘했습니다 ㅎㅎ;; 믿고 보는 찬란이였는데 이번에는 저랑은 잘 안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