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영화들 후기 한번에 남깁니다!!! (노스포)
순서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제가 막 말은 잘 못해서,,,그냥 제 기록용으로 적어둘게요 ㅎㅎ!
1. 겟아웃
진짜 잘 만든 영화 같은데 개인적으로 너무 쫄려서..힘들었어요 이 영화 이후로 약간 공포랑 거리두기중이에요ㅜ
제가 워낙 쫄보라서 그래요 ㅎㅎ.. 그래도 놉 예매하고 싶어질만큼 감독님한테 호감 생겼어요!
2. 헤어질 결심
말해뭐해 전 헤친자에요ㅜㅜㅜㅜ익무에서 영업 당해서 대장헤친자(?)를 노리고 있어요..강추 제기준 올해의 영화
3. 탑건2
개인적으로 탑건1은 재미없었어요ㅠㅠ근데 탑건2는 진짜 재밌었어요!!!! 연출도 너무 좋고 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제자(?)들중에 여자 배우분이 너무 좋았어용 헤결 담으로 올해 영화중에 좋았어요!
4. 브로커
개인적으로 올해 본 것 중에 제일 재미없었어요...그래도 아이유 배우님은 연기 새로워서 너무 좋았네요!
5. 범죄도시2
재밌었지만 잔인한거 못보는 저에게는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
6. 외+계인 1부
무난한 재미였는데 내용 몰입이 안되고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그렇지만 cg는 정말 한국 영화중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2부도 궁금해서 볼 것 같아요!
7. 한산
생각보다 재밌게 봤구 개인적으로 헤결로 박해일 배우님이 좋아져서 본거라 더 좋게 기억에 남는것도 있었어요! 거북선 나올땐 진짜 소름돋았어요!
8. 비상선언
개인적으로 big4중에 기대를 제일 많이 한만큼 아쉬웠어요...재미가 없진 않은데 아 스토리가ㅜㅜ.....아쉬워요
9. 헌트
오늘 보고 왔는데 나오면서 내용이 이해가 안갔는데 아까 여쭤 보니까 제가 이해한거래욬ㅋㅋㅋ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재밌게 본거 같아요!
10. 닥터스트레인지2
마블 영화를 잘 안봐서 이번에 처음 봤는데 괜찮게 봤어욥 아 저 분이 그 유명한 베네딕트..?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ㅠㅠ
아가씨랑 박쥐 도전해보고 싶은데..........안잔인하죠....?????????
추천인 7
댓글 24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올해 가장 영화를 많이본 해인것 같아요 ㅋㅋㅋ
특히 헤어질결심... 저를 익무에 가입하게 만든 영화... 무인, gv 포함해서 11번정도는 본것 같네요 ㅋㅋㅋ
안보셨다면 이해하기 어려우셨는데 보셔서 고생하셧네요
이제 마블은 매니아들 아니면 보기가 어려워졌어요
그 다음 티어는 당연히 헌트였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