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를 보고 소감 및 생각 났던 한국영화들 (노스포)
셋이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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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서 생각났던 한국 영화는
남산의 부장들
박하사탕
우는 남자
공작
변호인
26년
신세계
정도가 생각 나네요.
보면서 이걸 이렇게 비벼버린다고? 이렇게 많은 소재를?? 좀 오버 아니야? 라고 했는데
근데 이걸 야무지게 비벼서 내놨어요.
강추합니다.
추천인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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