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 헌트 -> 비상선언 -> 외계인 순으로

제일 먼저 관람한 한산 아이맥스 포스터입니다.

역시 CGV 포스터답게 재질도 두껍고 후가공도 확실하게 되어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다음은 헌트 메가박스 시사회에서 나누어 준 부채입니다.

오리지널 티켓이나 포스터도 한두종 정도는 수집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는 비상선언입니다.

CGV에서 받은 아이맥스 포스터&필름마크와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수화물 스티커입니다.

아이맥스 포스터는 특수 가공이 되어있다길래 기대했습니다만, 어떤 가공이 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오리지널 티켓은 예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오티를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제일 먼저 개봉했는데 가장 나중에 본 외계인입니다.

감독과 배우들의 싸인이 세겨진 포스터와 엽서 세트입니다.

포스터는 종이가 매우 얇습니다.

이전에 증정한 헤어질결심 싸인포스터와 같은 재질로 보여집니다.

엽서세트도 마찬가지로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싸인이 세겨져 있습니다.

영화는 헌트 > 한산 > 비상선언 > 외계인 순으로 재밌게 봤지만

굿즈는 한산 > 비상선언 > 외계인 > 헌트 순으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