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도훈 이 사람은 왜 이러는건가요?
emmaa
8869 36 23
악플러를 구실삼아서 이게 뭐하는??
뵈는게 없나요?
추천인 36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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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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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15
22.08.08.
2등
누구죠? 평론가 인가요??
17:17
22.08.08.
3등
하는만큼 돌려받을껍니다. 이제 제대로 된 평론하나 없이 유쾌한척 얼굴사진만으로 영화평가하는건 안보이겠네요
17:21
22.08.08.
Porzingis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21
22.08.08.
Porzingis
둘은 꽤 친분 있지 않나요?? 뭐 평론에 대해선 입장 차가 있긴 하지만
17:23
22.08.08.
Porzingis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24
22.08.08.
Porzingis
영화로 의견 갈린 거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평론가로서 자의식이나 자존심이 걸린 걸 수도 있고ㅋㅋㅋ 이동진 평론가가 정성일 평론가 존경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의아했내요. 두 분이 영화 하나 가지고 끝장비평 대결 같은 거 해도 재밌을 거 같은데...
17:28
22.08.08.
Porzingis
영화적으로 의견차이가 있어서 언급 하기도 하죠. 기본적으로 오랫동안 친한 사이라서 그 이후에 명징 직조 사태때도 정성일 평론가가 두둔하기도 했었습니다 ㅋㅋ
17:46
22.08.08.
좀 추합니다 왜저러는건지
17:22
22.08.08.
비난 받은 것에 대한 저 분의 속상함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본인 또한, 저런 식의 비난을 쏟아내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닌 듯 싶습니다. 허허
17:22
22.08.08.
아연
삭제된 댓글입니다.
17:23
22.08.08.
이런글을 캡쳐해서 옮기는 것도 조심해야하지않을까요..?🥲 이렇게 캡쳐해서 음영 표시하고 의도적으로 자극적 자료 만드는것도 그런 커뮤에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요
17:23
22.08.08.
하드코어락
뭐 조작하거나 악의적 왜곡도 아니고 본인 쓴말 가져온건데 이게 왜...?
21:38
22.08.08.
이전의 소란 속 말 실수는 그럴 수 있다는 입장인데 쭉 지켜보니까 실수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명분도 없는 일에 왜 저렇게 치사한 화법 사용하는걸까요??
17:24
22.08.08.
이동진은 평론으로 보여줍니다 ㅎㅎ
17:24
22.08.08.
딴 얘기지만 저분을 평론가라고 칭하는 게 좀 이해가 안 간달까요... 영화기자 경력은 있지만 영화기자와 평론가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저분 인스타 댓글로도 미투운동 들먹이던 거도 그렇고 참.. 할 말은 많지만 하지는 않겠습니다.
암튼 저분 인스타 댓글로도 미투운동 들먹이던 거도 그렇고 참.. 할 말은 많지만 하지는 않겠습니다.
17:26
22.08.08.
screentea
삭제된 댓글입니다.
17:35
22.08.08.
직업 윤리도 없고 업계 동업자 의식도 없고 스타병까지 얹혀지면 저렇게 됩니다...
17:40
22.08.08.
무비건조 구독취소했습니다
17:58
22.08.08.
어우 영화에 대해 생각이 다르다고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을 조리돌림해버리네요
18:18
22.08.08.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18:38
22.08.08.
왜 저런 저열한 뒷담화 식으로 어울리시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업계에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자신과 다른 의견을 했다고 저렇게 조롱해도 되는 걸까요?
21:25
22.08.08.
인신공격을..;;
02:19
22.08.0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아끼겠습니다 앞으로 이분은 안 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