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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호하는 감독들에 한줄평을 남겨봤습니다!

음악감독지망생 음악감독지망생
2038 20 45

왓챠피디아 기준입니다. 모두 10명이네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10위부터 갑니다. (이게 제 선호도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10. 조엘 코엔

우연처럼 다가오는 비극에서 해학을 끌어내다.

 

9. 이창동

마음 속 깊이 사무치는 어떤 장면들을 만들다.

 

8. 폴 토마스 앤더슨

공장에서 만든 듯 탁월한 완성도와 언제나 빛나는 아이디어.

 

7. 미야자키 하야오

언제 봐도 처음 봤을 때로 돌아간다. 결국은 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지만.

 

6. 데이빗 핀처

카메라가 어떻게 굴러가고 뭘 보여줄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5. 박찬욱

눈으로 유혹하지만 결국 아픈 건 마음.

 

4. 크리스토퍼 놀란

빛나는 스케일보다 빛나는 이야기.

 

3. 쿠엔틴 타란티노

그들의 총알 섞인 대화를 보고 있자니 3시간이 훌쩍.

 

2. 마틴 스콜세지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그리고 앞으로 남아있는 날은 무엇인가.

 

1. 스티븐 스필버그

냉혹한 현실과 강인한 이야기 속에 숨은 동화.

음악감독지망생 음악감독지망..
20 Lv. 36057/39690P

운영진한테 깝치다가 정지먹은 고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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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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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저메키스 감독의 휴머니즘이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상미가 와닿더군요!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0:57
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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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등이

저메키스도 참 좋아하는데 왓챠 순위엔 없군요 ㅠㅠ

구로사와 아키라는 정말 시대를 역행한 분이시죠!!

댓글
20:58
22.08.06.
3등
캬.... 하나하나 전부 와닿네요! 좋은 평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이만 <헌트> 리뷰 작성하러...총총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0:58
22.08.06.
profile image
봉준호 : 한 꺼풀만 벗겨서 영화의 의도를 들여다보면 또 다른 이야기가 기다린다.

제가 괴물에 쓴 코멘트이기도한데 봉준호 감독에 대한 평도 되네요ㅎㅎ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03
22.08.06.
profile image
영화담다
봉준호 감독이 아마 한끗차이로 순위에 못 들어간 걸로 알아요 ㅠㅠㅠㅠ
평 너무 좋습니다!!
댓글
21:05
22.08.06.
profile image

감독에 대해 한줄평은 신선하네요. 재밌습니다 ㅎㅎ

저는 뭔가 7번은 하야오 감독 평이 굉장히 가슴아프네요. 추억을 여행하나 다신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게.....ㅠㅠ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08
22.08.06.
profile image
음악감독지망생

저도 음지생님 평들을 평가해보자면, 뭐 말할것도 없이 다 휼륭하네요. 문장 자체를 본 순간 그들의 영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ㄷㄷㄷ

특히 2번 또한 굉장히 느낌이 강렬하네요. 스콜세지 감독이 워낙 미국에 대한 역사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식의 시대극 형식 갱스터물들을 많이 만들어왔다보니, 그들의 야만적인 역사는 결국 기억해주는 이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들어가있는게 보이네요.
갱스 오브 뉴욕, 아이리쉬맨처럼요.
둘다 뻑킹 아메리칸 드림이잖아요.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11
22.08.06.
profile image
음악감독지망생

3번도 진짜 극공합니다 ㅋㅋㅋㅋㅋ 요약하자면, 그 양반 영화는 러닝타임은 더럽게 긴데, 이상하게 더럽게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악마적 재능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14
22.08.06.
profile image
음악감독지망생
또 몇가지 얘기해보자면, 크리스토퍼 놀런도 보면 다크나이트를 시작으로 테넷까지 스케일은 정말 어마어마한데, 그 안의 내러비트는 정말 우아하고 몽환적인 느낌도 많이 드는 영화들이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선과 악의 고찰
인셉션의 꿈과 무의식의 모호한 경계 처럼요.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17
22.08.06.
profile image
batman2830
공감합니다. 저도 놀란 감독의 진가는 사실 스케일이 아닌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썼습니다 ㅎㅎ
메멘토만 봐도, 스케일은 거의 없다시피한데 이야기가 워낙 대단하니...
댓글
21:20
22.08.06.
profile image
음악감독지망생
메멘토 자체가 어쩌면 단기 기억상실증에 대한 체험영화이기도 하죠. 기억이란 것은 타인이 본 것과는 다른 왜곡된 진실이라는 메시지도 굉장했구요.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21
22.08.06.
profile image
음악감독지망생
라면이 맛있다구요?
인스턴트 치고는?
한국라면 치고는?
우산을 뺏으며
현대음식치고는~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33
22.08.06.
profile image
음악감독지망생
당연히 라면 먹는다고 바로 살찌진 않죠. 하지만 엄마가 저한테 그랬잖아요. 라면은 흡연과도 같아서 처음도 어렵다.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33
22.08.06.
profile image
음악감독지망생
어떻다고요? 试试用中文。(중국어로 해봐요.)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36
22.08.06.
profile image
모두 최고네요👍👍
스필버그 특히 좋아요 ㅠㅠ
저 문장을 보니 생각나는 영화들이 많은데 떠오르고보니 벅차오릅니다😭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29
22.08.06.
재치있는 표현이 돋보이네요! 언급하신 감독들 외에 저는 봉준호, 웨스 앤더슨, 고레에다 히로카즈, 버스터 키튼 등도 좋아합니다ㅎㅎ '공장'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폴 토마스 앤더슨과는 잘 겹쳐지지 않는데 공장이란 표현을 쓴 의미가 궁금하네요.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34
22.08.06.
profile image
가미
익무님께서 언급하신 감독들 모두 너무 좋아하는데, 기준이 모호하다 보니 왓챠피디아 선호 감독 순으로 써봤습니다!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들은 항상 뛰어나죠. 그 만듬새도 그렇고 누가 봐도 "잘 만든" 영화입니다. 부기 나이트와 매그놀리아, 펀치 드렁크 러브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데어 윌 비 블러드부터는 쭉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잔혹하고 우아하고 완벽한 시네마를 구축하고 있죠. 그래서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 공장이라는 말을 선택했습니다.
댓글
21:38
22.08.06.
음악감독지망생
그렇군요! 보통 공장하면 자본주의적 논리에 따라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낸 공산품의 이미지가 박혀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편견 섞인 시각에서 한 가지 특성만 보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40
22.08.06.
profile image
음악감독지망생
옛날 부기 나이트, 펀티 드렁크 러브같은 시절엔 뜨거운 불같은 열정과 따뜻함이 여럿 느껴졌는데,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부턴 차가운 물같은 냉혹한 현실을 그린 영화를 주로 만들어왔죠.
댓글
음악감독지망생글쓴이 추천
21:58
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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