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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 1.43:1 개인적인 과대평가/과소평가 하나씩

료코신
4066 44 69

용아맥에서 상영된 1.43:1 비율 영화는 17년도 깨어난 포스 특별상영까지 포함하여 매번 놓치지 않고 관람했습니다.

 

덩케르크

깨어난 포스

퍼스트맨

라이온킹(2019)

테넷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트

007 노 타임 투 다이

이터널스

버즈 라이트이어

 

(혹시 제가 놓친 영화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관람했던 1.43:1 비율 영화들 중에, 1.43:1 화면비 활용 뿐 아니라 화질이나 사운드 등 기타 요소를 모두 포함해서

 

해당 영화의 ′용아맥 경험′이 과대/과소 평가라 생각하는 경우를 조금 가져와봅니다.

 

 

 

[과대평가] - 듄

Screen_Shot_2020_09_09_at_12.21.44_PM.0.jpeg.jpg

아무래도 논란이 많을 것 같은 선정이군요 ^^;;; 먼저 제가 <듄> 영화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리며...

 

애초에 화면 구성에 있어서 지나치게 엄숙하거나, 정형적인? 구도를 웨스 앤더슨 감독 정도 외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일례로 드니 빌뇌브나 코고나다가 생각나네요). <듄>의 확장비 장면들의 구도가 미술적으로 훌륭하다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지만, 제 취향이 아닌 점이 꽤 작용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사운드는 강렬했는데, 화질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후술할 과소평가에서도 언급하겠지만, 당시 용아맥 상영 라인업이 <007 노 타임 투 다이> 거의 직후에 <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둘의 연달은 관람은 아이맥스의 필름 촬영 / 디지털 촬영 차이 한계를 명백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촬영 중에 화질이 인상적이었던 경우는 당장 기억나는 선에선 아무래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정도가 끝이네요. 게다가 <듄>의 경우 의도적으로 디지털 촬영분을 필름에 프린트 한 후 스캔 과정을 다시 거친, 기이한 DCP 제작 과정을 거치면서 특유의 룩(look)을 만드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정작 화질/해상감에서 만족도가 심하게 떨어졌던게 기억납니다. 사실 해상감 만족도만 따지면 최근 <버즈 라이트이어>가 더 좋았네요.

 

나름 자리도 E22였는데, 1.43:1 영화 중에 ′기대했던 것 대비′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경험이었네요. 따라서 과대평가는 여기서 끝납니다...

 

 

[과소평가] - 007 노 타임 투 다이

B25_SU_22153_RC.jpg

제가 작년 1월? 2월 쯤 관람한 <다크나이트> 이후 1.43:1 확장비를 보지 못하다가, 간만에 만난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1.43:1 확장비는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 NTTD 용아맥의 최대 장점은 단연코 화질이었습니다. 첫 장면인 설원 장면에서도 눈이 시원해지는 경험이 참 좋았는데, 호텔 테라스 밤 장면에서 (대형 판형에 의한) 얕은 심도 때문에 화면 뒤쪽으로 보이는 보케와 극강의 화질로 잡히는 인물들의 모습은 그 만족을 이어가게 만들었습니다.

 

절정은 애스턴 마틴이 화면 내로 천천히 들어오는 장면이었습니다. 날카로운 해상감으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애스턴 마틴 DB5의 자태를 담은 장면은 개인적으로는 <듄>의 모든 화면비를 가져다준대도 바꾸고 싶지 않은 장면이었습니다. 이게 아맥 필름 화질이지, 싶었어요.

 

그리고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오프닝 장면은 1.43:1 화면비 내에서 구도를 영리하게 잘 이용해서 좋기도 했습니다.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물론 영화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듄>과 영화 자체 만족도 면에서 큰 차이는 없네요)

 

+ 아차상 - 이터널스

 

영화의 티저 예고편에서 아리솀 모습을 보자마자 대형 화면으로 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용아맥에서 1.43:1로 만난 아리솀의 모습은 황홀경 그 자체였던 것이 기억납니다. 1.43:1 분량은 매우 짧았지만 그 임팩트는 대단한게 마치 <퍼스트맨>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번 [놉]의 용아맥이 기대되는 이유도, 아맥 ′필름′ 촬영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게다가 예고편에서 보이는 몇몇 장면을 보니 1.43:1로 확장됐을 때 훌륭한 광경을 보여주리라 기대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예고편에서 제가 좋아할 장면을 콕 집어내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테넷 예고편에선 순간 지나가는 오페라 장면을, 이터널스 예고편에선 아리솀을, 최근에 토르4에선 섀도우 렐름 장면을 점찍어뒀었는데 전부 대만족했던 장면들이었네요.)

 

[놉] 예고편에서도 촉이 오는 장면이 많은데 영화 잘 뽑혔길, 1.43:1 확장비가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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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코신 작성자
밍구리
용아맥 말고 돌비에서 보려다가, 1.43:1 확장비 소식에 부리나케 용아맥으로 선회했던게 기억나네요.
댓글
21:00
22.08.04.
profile image 2등
저도 용아맥 밝기 이슈가 있을때 '듄'을 봐서인지 많이 아쉬웠습니다...
댓글
20:59
22.08.04.
료코신 작성자
Ashgray
아 당시에 밝기 이슈와 벌레 이슈도 있었죠... 당시 그렇게 문제될 정돈가? 싶긴 했는데 NTTD와 듄 둘 다 어두운 장면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더더욱 밝기 문제 이슈가 두드러졌던 것 같아요.
댓글
21:01
22.08.04.
profile image 3등
버즈 라이트이어가 불호평이 많긴 했는데 저는 용아맥에서 전용비로 봐서 그런지 화면에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용아맥에서 봐서 재밌었던 영화였어요ㅋㅋㅋ
댓글
21:00
22.08.04.
료코신 작성자
SM
역시 우주영화에서 확장비는 국룰이구나 싶었던 관람이었습니다. 영화 자체도 주변 반응에 비해 재밌게 봤는데, 확장비도 만족스러워서 더 흡족했던 관람이었어요.
댓글
21:02
22.08.04.
profile image

아차상 ㅋㅋㅋㅋ 간만에 들어보네요

듄 전 엄청 호이긴 했는데 상영 당시 화질 말 많았죠 가뜩치 않아 어두운데 용아맥 영사 상태도 안좋아서 샤이 홀루트 이빨도 잘 안보이던;;;

댓글
21:00
22.08.04.
료코신 작성자
잠실
듄은 진짜 어두운 장면도 정말 많았었던지라... 2월 즈음에 다시 틀어줄 때 놓친게 아쉽습니다.
댓글
21:03
22.08.04.
profile image
료코신
10월에 두번 2월 기획전때 한번 또 봤는데 마지막 야간 사막씬은 여전히 어둡더라구요;;;
댓글
21:05
22.08.04.
료코신 작성자
잠실
아 다시 봐도 그랬군요.. 유튜브에서 클립 보더라도 확실히 영화 자체가 어두운 영향이 꽤 큰 것 같아요
댓글
21:05
22.08.04.
profile image

'듄' 저는 좋게 봤지만, 용아맥에서 봤을 때 아이맥스에선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화질이 별로긴 했죠. '폴아웃'도 후반 헬기 추격씬을 제외하면 35mm 필름으로 찍었고, '노 타임 투 다이'도 마찬가지였는데 다 공통적으로 35mm 필름 분량은 용아맥에서 화질이 안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
21:01
22.08.04.
료코신 작성자
Supbro
NTTD도 확실히 오프닝 이후 35mm 촬영분인 외벽 침투 장면으로 이어지는데 밝기가 확 어두워져서 당황했던게 기억나네요😅
댓글
21:03
22.08.04.
profile image
료코신

35mm 필름은 아무래도 아이맥스 같은 큰 화면에서는 무리다 싶은^^ 적어도 디지털 4K나 65mm 필름 이상은 되어야 완전 깔끔한 화면이 나오는 것 같아요.

'놉'은 기본 65mm 필름으로 찍어서 화질이 '테넷'급으로 선명할 것 같습니다. DP도 같구요.

댓글
21:06
22.08.04.
료코신 작성자
Supbro
예고편도 자세히 보면 65mm 촬영에서 크롭을 거의 안한건지 시네마스코프 비율보다 위아래로 조금 더 길더라구요. 이번에 화질과 선예도로 눈 호강 할 기대중입니다 ㅎㅅㅎ
댓글
21:09
22.08.04.

이터널스가 첫 용아맥이었는데
솔직히 좀 졸뻔하다가 아리솀 확장비때 입 벌리고 봤네요...황홀👍

댓글
21:06
22.08.04.
료코신 작성자
케이트블란쳇
계속 1.9:1로 확장되길래 아 이거도 꽤 괜찮긴 한데 언제 나올까... 싶다가 그 6분 정도가 진짜 대박이었어요ㅋㅋㅋ
댓글
21:10
22.08.04.
profile image
듄은 화면보다 사운드가 압권이었죠 ㅎㅎ 확실히 어두운 부분은 너무 어두웠어요ㅜㅜ
댓글
21:08
22.08.04.
료코신 작성자
멜시잉
한스짐머의 사운드트랙이 용아맥과 궁합이 정말 좋았었죠👍👍👍
댓글
21:12
22.08.04.
profile image
저도 힘들게 듄 잡아서 보고왔는데 보다가 화질땜에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ㅠㅠ
댓글
21:10
22.08.04.
료코신 작성자
창문인간
그레인도 꽤 들어갔었고, 화면의 톤도 칙칙하다보니 (감독의 의도대로 표현됐다지만) 시각적 만족도가 많이 아쉬웠네요ㅠㅠ
댓글
21:13
22.08.04.
profile image
듄 때에 말 참 많았죠 화질땜시..
아리솀 장면 언젠가 다시 보고 싶을 정도에요 ㅜ
댓글
21:12
22.08.04.
료코신 작성자
데헤아
아리솀의 동굴목소리까지 해서 아이맥스가 참 잘 어울리는 장면이었어요
댓글
21:34
22.08.04.
profile image
노 타임 투 다이 오프닝이 정말 좋았죠
댓글
21:13
22.08.04.
료코신 작성자
EYES
개봉 전에 노래만 들을 때는 아쉽다 생각했는데, 오프닝 볼때는 모든 요소가 다 좋았던거 같아요!
댓글
21:34
22.08.04.
profile image
이터널즈도 풀아맥비 있었군요..! 풀아맥으로 본 아리솀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댓글
21:13
22.08.04.
료코신 작성자
미스터조성빈
웅장하고 정말 좋았었어요. 참고로 디즈니플러스에서 아이맥스 enhanced 버전으로 보면 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긴 합니다😅

1.9:1 확장비 장면은 1.9:1 정도로 확장되고 (16:9 화면으로 보면 위아래 살짝 블랙바 생김), 1.43:1 확장비 장면은 1.78:1로 16:9 화면이 꽉차게 확장되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댓글
21:37
22.08.04.
료코신 작성자
아이아이아이아이이이이
나머지 촬영분이랑 영화 자체는 아쉬웠지만, 아이맥스 촬영분은 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였습니다.
댓글
21:38
22.08.04.
profile image

폴아웃의 쨍한 화질 때문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필름 아이맥스 카메라 촬영이 아닌 작품 중에선 단연 최고였어요.

댓글
21:18
22.08.04.
료코신 작성자
돌거북
폴아웃은 처음 볼 때 개안했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경험이었네요 정말.
댓글
21:38
22.08.04.
profile image

Screenshot_20220725-231847_CGV.jpg

제가 본 용아맥 중에 1.43:1은 이게 단연 원탑이었습니다. ㅠㅠ

단 한번 밖에 상영하기도 했고,

밀레니엄 팔콘의 활공액션을 풀화면비로 보았을땐 진짜 가슴이 벅차올랐거든요. 😭 

댓글
21:50
22.08.04.
료코신 작성자
마리누스
잠깐인데도 굉장했었죠 정말... 귀한 장면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틀어주면 좋겠지만 스타워즈의 무덤인 이 나라에서 가능할까 싶네요😅
댓글
10:59
22.08.06.
profile image
노타임투다이 오프닝 대박이었죠!! 이터널스도 적재적소에 쓰여서 너무 좋았고요, 개인적으로 퍼스트맨이랑 인터스텔라를 용아맥에서 못봐서 한입니다 ㅜㅜ
댓글
21:51
22.08.04.
료코신 작성자
북북서로
참고로 저는 한 편만 뽑자면 압도적으로 인터스텔라입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댓글
11:00
22.08.06.
profile image

생각보다 1.43:1 영화가 많이 없네요 아맥이란 존재를 알게된게 2019년 말인데 깨어난 포스 퍼스트맨 라이온킹 버즈라이트 빼고 다 용아맥에서 봤네요

댓글
22:50
22.08.04.
료코신 작성자
FROZEN2
아무래도 그 이전 작품들도 있지만, 국내 도입이 2017년이다 보니 용아맥에서 상영된 1.43:1 영화는 저정도가 끝인 것 같습니다.
댓글
11:01
22.08.06.
저 용아맥 리모델링 시작시점이 덩케르크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 용아맥 조조로
유명한 영화들은 왠만하면 용아맥으로 예매했는데
듄 시점부터 문제가 조금씩 생기면서 신뢰감이 좀 내려간건 사실인거 같아요
최근에 닥스2이후로 용아맥 안간지 좀 된거 같네요 ㅠ
예매율도 빡센건 참 문제 많은거 같구..
댓글
23:07
22.08.04.
료코신 작성자
갓두조
저도 평균 퀄리티나, 개인적인 접근성이나 여러모로 돌비를 더 선호합니다. 특히 닥스2 때 3D로도 관람했는데 최고의 3D 경험 중 하나였네요.
댓글
11:02
22.08.06.
profile image
제 인생 첫 용아맥 관람작이 '노 타임 투 다이'였는데 진짜 굉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두번째 관람작이었던 '라이트이어' 역시 어마무시했구요
댓글
23:12
22.08.04.
료코신 작성자
외눈박이섬의삼지안
두 작품 다 용아맥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댓글
11:02
22.08.06.
profile image
료코신
사는 곳이 대구라서 주로 가는 곳이 '울산삼산'점인데 일단 용아맥을 경험하고 나니 이후로는 1.43:1 개봉작들의 티켓팅을 놓치게 되면 관람을 아예 포기를 해버리거나 그나마 원하는 좌석이 나오는 24시 이후 상영회차들만 보게 되었네요
댓글
11:14
22.08.06.
profile image
저랑 감상평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듄>을 아이맥스 최악의 작품으로 꼽습니다.
화질이 매우 아쉬웠고 광활한 촬영도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고 느껴졌네요. 또한 액션씬들도 힘이 없었고요..
반면 언급하신 <노타임투다이>는 꽤나 좋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23:24
22.08.04.
료코신 작성자
드니빌뇌브
촬영 구도나 오브제 배치는 훌륭했다 생각하지만, 판형 때문인지 이상하게 전체적으로 갑갑한 감이 없잖아 있었네요ㅠㅠ
댓글
11:03
22.08.06.
profile image
버즈 라이트이어 연료 테스트 화면 장면이 IMAX 전용관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별로라 그렇지 영상미는 깔끔했었어요.
댓글
23:27
22.08.04.
료코신 작성자
쿠프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도 주변 반응보다는 재밌게 본 편인데, 우주 배경으로 1.43:1 화면비 활용을 진짜 기똥차게 하더라고요
댓글
11:04
22.08.06.
듄은 영화에대한 아무런 정보도없이 풀아맥 상영비라길래 보러갔는데 오히려 1도 기대를 안하고봐서그런지 괜찮게봤던 기억이있습니다.
댓글
23:43
22.08.04.
profile image
저는 아나디아르마스 액션씬 풀아맥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댓글
01:40
22.08.05.
료코신 작성자
파텍
NTTD의 일등 공신은 애스턴 마틴과 팔로마였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댓글
11:05
22.08.06.
profile image
열거하신 영화들 중 라이온킹만 빼고 용아맥에서 다 봤네요 ㅎㅎ
댓글
04:52
22.08.05.
profile image
덩케르크를 아이맥스로 본게 정말 인생경험인것같아요ㅎㅎ
댓글
08:31
22.08.05.
profile image

듄은 화질 뿐만이 아니라 아이맥스 필름보다 렌즈 크기가 많이 작은 아이맥스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인지...화면비 1.43:1이 주는 압도감이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한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보다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내년에 개봉하는 2편도 기왕이면 용아맥으로 보면 좋을 수 있겠지만, 1편이라든지 오펜하이머 같은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한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처럼 사력을 다해서 티켓팅 도전을 하지는 않을거 같네요ㅠㅠ 2편은 집에서 가까운 광아맥에서 봐도 충분할 듯 싶어요 ㅎㅎ

댓글
10:13
22.08.05.
료코신 작성자
데커드케이
공감합니다! 기본적인 판형 차이도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지금까지 1.43:1 상영을 한번도 놓친적 없는지라 괜히 오기로 용아맥에서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댓글
10:58
22.08.06.
profile image
듄 용아맥은 화면 구성이 정말 끝내주긴 하던데 화질은 생각보다 낮더라구요
댓글
11:01
22.08.05.
료코신 작성자
누가5야?
1.43:1 화면비를 고려한 구성이란게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댓글
10:56
22.08.06.

워낙 디테일한 질문이라 의도에 정확히 부합하는 답변할 수 있을만한 경험을 한 표본이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제 기준 가장 과대평가된 상영작은 퍼스트맨이었습니다. 착륙씬 임팩트는 좋았지만 그 짧은 순간을 위해 영화 내내 (아마도 연출되었을 지글지글한 리트로 재질의 화면을) (시네마스코프로) 기다렸던 거 생각하면 과연 그리 괜찮은 경험이었는지는..

과소평가된 상영작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는데 굳이 꼽자면 라이트이어에요. 일단 아이맥스 레이저에서 본 사람이 별로 많지가 않고, 굳이 애니메이션을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냐는 인식도 적지 않은 듯해서. 버츄얼 아이맥스 카메라라는 거 그냥 마케팅 포인트 아닌가 생각하고 봤는데 화면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일반관 아이맥스 차이 논할 수준이 아니라 레이저 GT상영관과 일반 아이맥스 디지털 상영관에서 본 사람의 감흥도 확연히 달랐으리라 생각해요.

댓글
14:40
22.08.05.
료코신 작성자
고기
사실 퍼스트맨과 미임파 폴아웃이 그런 점에서 아쉽긴 했죠😂 압도적으로 청량한 일부 화면을 기다리기 위해 내내 그레인 심한 필름 화면을 보게 되는... 퍼스트맨은 정말 극단적이긴 했습니다😅
댓글
10:56
22.08.06.
듄은 처음 개봉당시 관 환경에 문제가 있었고
공사하고 개선후에 재개봉할때는 나아졌습니다.

처음 개봉때랑 재개봉하고 용아맥으로 다 봤거든요
듄은 처음 개봉때만으로 평가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댓글
19:58
22.08.05.
료코신 작성자
GrayHEAD
저도 재개봉 이후 관람을 못해서 좀 고민하긴 했지만, 그렇게 생각하자니 개봉 텀이 거의 한달 정도밖에 안되는 NTTD가 있어서, 비슷한 시기의 대조군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넣었습니다!
댓글
10:54
22.08.06.
profile image
듄은 용아맥 몇번이나 잡고도 원정가려다 밝기이슈땜에 전부 취소하고 돌비에서 봤습니다
돌비보고나서 비율무시하고 지역아맥에서 봤는데 음영비와 어두운장면 못 볼 수준이더라구요
이 뒤로 돌비로 전향했어요
댓글
20:17
22.08.06.
료코신 작성자
북회귀선
돌비가 확실히 퀄리티의 편차가 적어서 좋더라고요. 저도 웬만하면 돌비로 가게 됩니다.
댓글
20:43
22.08.06.
료코신 작성자
조쉬하트넷
1.9:1 확장비가 있던 걸로 압니다. 참고로 저는 돌비에서 3d로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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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8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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