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크로나의 화폐 도안
스티비원더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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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200 크로나의 도안이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
100 크로나는 영화배우 그레타 가르보
우리나라 화폐 도안에 들어있는 인물들의 연령대(?) 를 생각하면
20세기의 영화인들이 저렇게 화폐에 들어가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영화인은 아니지만 스위스 프랑의 과거 화폐 도안으로 르꼬르비지에 나 자코메티 같은 20세기 인물들을 쓴 적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렇게 영화인들이 화폐 도안으로 사용된 사례가 또 있을까요?
추천인 1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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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44
22.08.02.
2등
탈퇴갈끄니까~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49
22.08.02.
3등
영화에살으리랏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23:50
22.08.02.
QqqQ
삭제된 댓글입니다.
23:51
22.08.02.
그러고 보니 그레타 가르보는 스웨덴 출신이긴 해도 나중에 미국으로 귀화했는데 ㅋㅋㅋㅋ
참 신기하네요 ㅋ
참 신기하네요 ㅋ
23:53
22.08.02.
오 신기해요 처음 알았네요
23:54
22.08.02.
우리나라라면 누가 들어가려나요…?
00:32
22.08.03.
와.. 잉마르 베리만 정도면 들어갈 법 하죠.
우리나라는 약간 행복한 고민인데, 잘나가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누구 고르기 힘든 것 같네요.
01:20
22.08.03.
와 화폐에 영화인들이라니 신기하네요 🙊🙊🙊
03:15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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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사례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