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마지막은 남돌비로 정했습니다..(+f-14 키링자랑?)

지난주에 남돌비 탑건 경험 후 다른데서는 보지 못하고 남돌비만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뚜벅이의 왕복 네시간 남양주 여행이지만 휴일 하루를 탈탈 털어서라도 꼭 다시 보고 싶은 마음... 지난주에 익무알림으로 명당자리 겟하고 이제 마지막 비행기 타러갑니다!!

키링은 미국 항공박물관에서 친구와 직구했던 f-14 키링입니다! 주말에 친구한테 받고 너무 신나서 마지막 비행에 데려왔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사이트에서 품절이라 구할수도 없는.. 귀한 키링님이셔서 모시고 다닐 예정입니다! 다른 친구들한테 자랑해도 미지근~한 반응이라 슬쩍.. 익무에 자랑해봅니다 😎

마지막 비행 잘 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