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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의 언플 3 - 조니 뎁 협박 및 폭행 부정

나비랑 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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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1 (extmovie.com) <- 1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2 (앰버 허드 파파라치 사진) (extmovie.com) <- 2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3 (유혈 사진 주의) (extmovie.com) <- 3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4 (사건 9, 깁스) + 뎁의 멍 (extmovie.com) <- 4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5 (사건 10, 동부 기차 여행) + 욕실 사진 추가 (extmovie.com) <- 5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6 (사건 12-1. 멍, 입술 사진 주의) (extmovie.com) <- 6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7 (사건 12-2, 허드와 뎁의 부상 사진) (extmovie.com) <- 7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8 (사라진 증언 & 사건 13) (extmovie.com) <- 8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9 (CCTV, 사건 14 재구성) (extmovie.com) <- 9

<번외>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에게 뒤통수 맞은 친구 이야기 1. 녹음 번역 (extmovie.com) <- 1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에게 뒤통수 맞은 친구 이야기 2. 문자 및 진술서 번역 (extmovie.com) <- 2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에게 뒤통수 맞은 친구 이야기 3. 허드의 소시오패스 징후 (extmovie.com) <- 3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에게 뒤통수 맞은 친구 이야기 4. 증인과 변호사들 간의 이메일 번역 (extmovie.com) <- 4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에게 뒤통수 맞은 친구 이야기 5. 충격적인 허드의 배신과 언플 계획 (extmovie.com) <- 5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에게 뒤통수 맞은 친구 이야기 6. 더 선의 반대 심문 및 나비랑의 추리 (extmovie.com) <- 6

<번외 끝>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10 (사진 조작 및 가짜 멍 등) (extmovie.com) <- 10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11 (영국 명예훼손법과 판사의 성향) (extmovie.com) <- 11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12 (피고, 판사의 환장할 정체와 유착관계) (extmovie.com) <- 12

<앰버 허드의 언론 플레이 역사>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의 언플 1 - 위자료 기부 거짓말 (& 처참한 한국 언론) (extmovie.com) <- 1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의 언플 2 - 쓰리썸, 일론 머스크, 제임스 프랭코, 카라 델러빈 (불륜 사진, 동영상, 스압) + 최근 (extmovie.com)

 

 

이 사건을 조사하다보면 가장 화나는 일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었었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앰버 허드의 말을 최초에 '믿어준 선의'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미투 운동의 열풍 한가운데였다지만,

조니 뎁이라는 헐리우드 최정상 배우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으며

따라서 '어지간한 일이 아닐 것이다'라는 짐작에 기초한, 또 그 용기에 대한 사람들의 지지가 나올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오로지 조니 뎁을 매장시키려 한 언론들의 보도 행태이다.

 

정확히는, 모든 사건의 증거와 상황이 '조니 뎁이 피해자였음'을 가리키고 있었는데도

많은 기자들이 어떻게든 앰버 허드만을 피해자로 '인식하려' 하며 루머를 양산했다.

 

조니 뎁이 내민 증거를 무시하고,

앰버 허드의 '나는 뎁의 행동에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부터 시작한 온갖 발언들에 기초하여 말이다.

 

미안한데(사실 안 미안함), 

앰버 허드는 조니 뎁을 1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조니 뎁이란 사람을 언제든 마음대로 다룰 수 있고, 때릴 수 있는 샌드백 취급을 했다.

 

이번 본문은 그에 대한 기록이다.

 

 

 

1. 2011년부터 허드가 뎁을 무서워했다는 것에 대한 반박

 

 

- 처음에, 2020년 영국 재판 기록에 따르면

앰버 허드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조니 뎁이 총 14 건의 폭행을 휘둘렀다고 주장했고

이 중 12건에 대한 혐의 제기가 받아들여졌다.

 

익스트림무비 - 더 선이 주장한 조니 뎁의 14가지 가정 폭력 혐의 (번역 2) (extmovie.com)

 

(이것도 엄청 말이 자주 바뀌었는데, 그 역사가 하도 길어서 생략한다..-_-; 필자의 이전 글들을 따라가보면 몇 번 언급됨)

 

- 그런데, 2022 미국 재판에서 새로 추가된 주장에 따르면

뎁의 허드 최초 폭행은 처음 사건 1이 발생했다던

2013년을 지나 2011년 겨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Johnny Depp and Amber Heard: A Timeline of Their Relationship | Complex

 

 

- 그리고 앰버 허드가 아래 ‘칼’을 조니 뎁에게 선물한 게 2012년이다.

 

나이프2.png.jpg나이프 3.png.jpg

 

* [hasta la muerte]라는 문구가 칼날에 새겨져 있다. 스페인어로 "죽을 때까지"란 뜻

 

뎁의 변호사가 "이게 정말 당신을 폭행했단 사람한테 선물할 만한 물건이냐"라고 미국 청문회에서 묻자,

 

허드 왈:

 

"나는 조니가 날 찌르는 게 두렵지 않았다."

Jury shown knife Amber Heard gave Johnny Depp as she says: ‘I wasn’t afraid of him stabbing me’ | The Independent

 

 

………….아, 예…..

 

 

 

2. 조니 뎁에 대한 취급과 인식이 드러나는 앰버 허드와 친구의 문자

 

조쉬 칼1.png.jpg조쉬 칼2.png.jpg

 

 

* 이 증거가 접수된 2019년 11월 19일은 조쉬 드류가 “앰버 허드의 쓰리썸” 일화를 증언한 날과 같은 날이다.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의 언플 2 - 쓰리썸, 일론 머스크, 제임스 프랭코, 카라 델러빈 (불륜 사진, 동영상, 스압) + 최근 (extmovie.com)

 

* 록키 페닝턴과 같이 뎁의 집에 얹혀 살던,

허드 친구 조쉬 드류가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어

페닝턴과 이혼하고 앰버 허드에게도 등을 돌리게 되었는진 알 수 없다.

 

 

<번역>

 

Josh – 조쉬 드류, 조쉬

A H – 앰버 허드, 앰버

J, JD – 조니 뎁, 조니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오후 9시 3분 44초 ~ 9시 42분 8초

 

* 기록된 시간이 대화 내용에서 예상되는 시간과 다른 이유는 시차로 추정

 

 

조쉬: 헤이 숙녀분, 나 공항에서 돌아가면 저녁 만들 거야. 너 아님 조니 뎁도 우리랑 같이 먹을래?

 

앰버: 웩

 

조쉬: 꺼져! (내 음식) 끝내주거든. 문제 없어. 준비되면 우리가 가져갈게.

 

앰버: 하지만 조니는 오늘 밤 집에서 내 문신을 할 거야.

 

*조니 뎁은 몸에 앰버 허드를 의미하는 문신을 했으나, 이혼 후 변경했다.

 

앰버: 9시 30분이면 완벽할 것 같아, 그러면 나랑 조니가 대화할 시간이 되니까 –

그렇지 않으면 알아둬, 내가 조니에게 나 없는 동안 못된 짓 하면 생명이 위험할 거라고 위협하고 있다는 걸.

 

조쉬: 9시 30분쯤이면 저녁 될 거야. 아마. (못된 짓 하는지 안 하는지) 우리가 조니를 감시할게. 난 (아마 록키를) 8시쯤 픽업할 거야

 

앰버: 조니랑 나는 오늘 밤 집에 가면 잠깐 대화를 해야만 해. 아마 8시까지, 그 후에 우리는 괜찮을 거야.

록키가 9시 30분에 오는 거 맞지? 너네 (내가 조니와 대화한) 후에 와서 놀고 먹고 마실래???? 완벽해

 

조쉬: 나 ‘그것들’을 가져갈게, 만일을 대비해

 

앰버: 착한 남자네. 하하하하하. 완전 예뻐.

오 아냐. 그건 너무 쉬울 거야

 

조쉬: 오 앰버, 넌 그걸 ‘사용하지’ 않아. 

넌 그냥 ‘그것들’을 조니에게 보여줄 뿐이야.

 

*사진 첨부, EXHIBIT 9

 

조쉬 칼3.png.jpg

앰버: 내 생각엔 다시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 와우

 

조쉬: 나 엄청 큰 새 칼 있어. 네가 빌릴 수 있어, 원한다면

 

-> 결국, 조니 뎁에게 칼을 보여준다면 말 잘 들으라고 협박하는 게 너무 쉬울 거란 소리였다.

 

 

 

3. 사건 9에서 조니 뎁은 피해자였다.

 

 

"조니 뎁이 깁스한 팔로 앰버와 휘트니 자매를 때렸다"는 주장이 인정된,

정확히 말하면 "쌍방 간에 어떠한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면 '뎁이 때리긴 한 셈이니' 더 선의 글이 거짓말은 아니다"란 -_-

기가막힌 판정이 났던 2015년 3월 23일 사건 9는,

아무리 거꾸로 들여다봐도 조니 뎁이 피해자이다.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4 (사건 9, 깁스) + 뎁의 멍 (extmovie.com)

 

 

이에 대한 증거는 다음과 같다.

 

 

1) Travis Mcgivern의 증언

 

- 아래는 사건 당시 간호사와 함께 뎁에게 달려갔던 뎁의 경호원 Travis의 증인 진술이다.

 

 

트래비스1.png.jpg트래비스2.png.jpg

트래비스3.png.jpg트래비스4.png.jpg

* 5번 ~ 8번에서 앰버 허드가 조니 뎁을 폭행한 과정과 주요 내용만 번역

(앞뒤 번호는 트래비스가 어쩌다 이 진술을 하게 됐는지 & 폭행 이후 현장을 떠난 과정 & 앰버와 휘트니가 뎁에게 맞았다는 주장 부정 등)

 

(5) 2015년 3월 23일, 나는 조니 뎁이 머무르던 그의 LA 거주지에서 경호 근무를 서고 있었다.

오전 4시와 오전 6시 사이 어느 시점에, 뎁은 내게 연락해서 펜트하우스 5로 와 달라고 요청했다.

또 그의 간호사 Debbie Lloyd도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다. 데려오라고 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하진 않았다.

간호사와 내가 그의 거주지에 들어섰을 때, 앰버와 뎁은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앰버의 여동생 휘트니도 그곳에 있었다.

정확히 무슨 말들이 나왔는지 기억할 순 없지만, 그 말싸움 중엔 많은 (여러 말이 섞인) 고함이 오갔고 몇 번 진정된 대화의 순간이 있었다. 이 언쟁은 대략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지속됐다.

 

(6) 내가 펜트하우스 5에 도착했을 때, 난 처음엔 문을 열어둔 채 아파트 밖에 서 있었다.

그 언쟁이 커지고 더 강해졌을 때, 나는 아파트로 들어가 그들의 근처에서 개입하지 않고 서 있었다.

내가 도착하고 대략 30 ~ 45분쯤 지났을 무렵, 앰버가 던진 레드 불 한 캔이 뎁의 등에 맞았다.

휘트니의 진술과 달리, 뎁은 레드 불을 우리에게 던지지 않았고 간호사가 그에 맞는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7) 레드 불이 날아온 후, 나는 앰버가 다른 여러 물건들에 접근해 또 (뎁에게) 던져댈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그래서 나는 뎁이 그 어떤 것에도 맞지 않도록 하기 위해 뎁의 옆으로 이동했다.

그 순간, 앰버는 위층 층계참에 서 있었다. 나는 앰버가 아래에 있는 뎁에게 침을 뱉는 것을 목격했다.

 

(8) 앰버는 또한 뎁에게 지갑을 던져 (맞히려) 했으나, 내가 공중에서 막았다.

우리가 떠나기 약 10분 전, 나는 앰버가 주먹으로 뎁의 눈을 때리는 (punch) 것을 목격했다.

 

-> 여기서 주목할 건, Travis가 '처음엔 개입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부분이다.

왜? 진짜 그가 막을 만한 몸싸움, 즉 조니 뎁의 앰버 허드 폭행이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그렇지 않다면 저 경호원이란 직업을 가진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진술서에 쓸 리가 없다.

 

 

2) 2015년 3월 23일, 조니 뎁의 멍

 

뎁 멍.png.jpg

 

 

- 위 사건 이후, 뎁의 다른 경호원 Sean Bett이 찍은 그 날 뎁의 얼굴 사진이다.

Travis가 말한 것처럼, 허드가 뎁의 눈을 향해 주먹을 날렸던 것과 일치하는 멍이 있다.

 

참고로 앰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구타당했다는 자신의 증언과 일치하는 부상이 하나도 없다..

(그동안 알려진 허드의 멍든 사진들은 다 조작이었다.)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10 (사진 조작 및 가짜 멍 등) (extmovie.com)

 

 

 

3) 앰버 허드와 조니 뎁의 녹음

 

 

 

 

<번역>

 

허드: 지난 밤 우리가 -

: 당신이 존나 나한테 신체적으로 폭력적이었던 후에..

Travis한테 문자 했지..”이리 와 달라”고.

왜냐면 난 아무 일도 일어나길 원하지 않았으니까..

허드: 나도 알아! “와서 날 구해줘”..

: 와서 뭐? 날 구해줘?

허드: 아냐. 계속 해. Travis한테 구하러 오라고 (당신이 문자를 했다고 -)

: 그게 지난번이었어. 가도 돼…그게 최근 모욕이었고.

허드: (그야) 당신이 날 거짓말쟁이라 불렀고.

: 난 당신이 거짓말하는 걸 지켜봤어.

허드: 날 거짓말쟁이라 불렀고.

: 거짓말하는 걸 봤어. 내가 거기 있었어.

허드: 그거 알아? 당신은 아직도 나한테 (그) 거짓말이 뭔지 말하질 않아.

그래, 존나 매번. 당신도 당신이 그런 거 알지? 존나게 매번,

: 애한테 말했잖아

허드: 난 시발 아무한테도 말 안 해.

: 아니, 당신은 시발..

허드: 집어치워. 당신은 존나 얼간이처럼 굴어. 가서 잘해 봐, 시발 얼간아.

난 상관 안 해. 난 진짜 덜 신경 쓸 수 있어. 매번 그래.

당신은 어떤 주제에 달라 붙어. 내가 이미 말했던 거에.

난 당신이 뭔 얘길 하는지 몰라. 당신도 자기가 뭔 얘길 하고 있는지 몰라.

아직도 나한테 뭐가 뭔지 말 안 했잖아. 그치만 계속하지.

: 얘기했어.

허드: 안 그랬어!

: Travis한테 말했어. 내가 당신한테 (이렇게) 말했었어.

“이봐, 트래비스한테 방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봐.”

허드: 오 나한테 그랬었지. 나한테 “가서 (말) 해!”

: (앰버에게)트래비스한테 방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허드: 그리고 난 거짓말했지!

: “당신이 시발..얼굴에 주먹을 날렸다고..”

허드: 당신이 (그 일을) 전부 알아냈네!

: 그리고 당신은 “난 안 했어. 시발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내가 당신이 (그렇게) 거짓말하는 걸 지켜봤어.

허드: 난 펀치 안 날렸어. 주먹으로 안 때렸다고, 그건 그렇고. 미안해, 내가

: 당신이 날 때렸어

허드: 미안해, 내가.. 어…제대로 당신 싸대기(slap)를 날려서.

근데 난 ‘때리고(hit)’ 있었지, 주먹으로 ‘펀치(punch)’를 날린 게 아냐.

자기야, 당신은 주먹으로 맞은 게 아냐.

: 주먹으로 맞는 게 어떤 느낌인지 나한테 말하지 마. (그럴 필요 없어)

허드: 나는 당신이 많은 싸움을 해왔다는 것을 알아. 오랫동안 그 주변에 있었지. 알아

: 아니, 당신이 주먹을 쥐었을 때 -

허드: (주먹으로) 펀치 맞은 게 아니라고. 당신은 (그냥) 맞았어. 이런 식으로 때려서 미안해.

(재현하는 소리)

하지만 난 당신을 주먹으로 치지 않았어. 난 시발 당신을 때려 눕히지 않았어.

난 시발 당신을 (그냥) 때리고 있었어. 내 실제 손의 움직임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괜찮아.

나는 당신을 다치게 하지 않았어.

당신을 주먹으로 치지 않았다고 (didn't punch you). 때리고 (hitting) 있었지.

 

 

-> 이 녹취록은 2020 재판 때도 제출되었지만,

영국의 판사는 조니 뎁에게 불리할 녹음만을 채택하고 나머진 전부 묵살하는 기행을 벌인다.

익스트림무비 - 조니 뎁 VS 더 선, 의심스런 앰버 허드 및 녹음본에 대한 판사의 입장 (번역 5) (extmovie.com)

 

- 또 앰버 허드는 자신이 뎁을 폭행한 건 이때가 유일하며, 오직 여동생 휘트니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함.  ....

 

 

그리고 2022년 올해 미국 청문회에서 재생된, 이 내용을 보도한 모 기사의 헤드라인.

 

 

헤드라인.png.jpg

 

 

"우린 이제 결혼했어. 난 허드의 얼굴을 주먹으로 칠 수 (Punch) 있어."

우리가 뎁 - 허드 재판에서 배운 모든 것

 

 

 

.......................? 

 

 

기사는 굉장히 길다. 허드와 뎁의 위 녹음본을 포함해 재판에 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근데 기사 본문에서, "punch"란 단어는 딱 7번 사용됐는데

6번은 녹취록에서 허드가 뎁을 punch한 건 아니라고 박박 우길 때 쓰였고

1번은 iO Tillet Wright가,

뎁이 이렇게 말하는 걸 들었다는 증언에서 나온다.

 

"(2015년 뎁과 허드의) 결혼식에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조니와 함께 걸으며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그러자) 조니는 '우린 이제 결혼했어. 난 허드의 얼굴을 주먹으로 칠 수 있고 아무도 그에 대해 뭘 못하겠지.'라고 했다."

The Johnny Depp, Amber Heard court case, explained. (mamamia.com.au)

 

 

-> iOTW는 원래 허드의 친구이다.

조니 뎁의 저 발언은 그가 하던대로 '그런 식의 저질 농담,' 

(필자가 그런 농담을 옹호한단 소린 아니다 ㅡㅡ)

 

혹은 '반대로 허드가 자신을 때리는 것에 대한 비꼬기'일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이 기자는 대박 특종인 

재판 당사자 뎁과 허드의 부정 불가능한 녹음 대신

허드 친구의 '들은 얘기'를 제목으로 뽑았다.

 

 

 

......앰버 허드의 PR 담당자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_-

 

 

* 다음 편: 익스트림무비 - 앰버 허드의 언플 4 - 조니 뎁이 자기 손가락을 잘랐거든! (스압) (extmovie.com)

나비랑 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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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안해, 내가.. 어…제대로 당신 싸대기(slap)를 날려서. 근데 난 ‘때리고(hit)’ 있었지, 주먹으로 ‘펀치(punch)’를 날린 게 아냐. 자기야, 당신은 주먹으로 맞은 게 아냐.👈😮‍💨(다시 읽어도 가스라이팅 솜씨가 미쳤네요)
댓글
나비랑글쓴이 추천
13:03
22.07.05.
profile image 2등

주류 언론들이 앰버 허드쪽에 너무 편향적이란 얘기가 많던데... 판결이 난 이후에도 여전히 계속 그런가 모르겠네요.

댓글
나비랑글쓴이 추천
13:05
22.07.05.
나비랑
삭제된 댓글입니다.
21:57
22.07.16.
3등
저 언론사들도 다 고소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댓글
나비랑글쓴이 추천
13:13
22.07.05.
앰버허드쪽 PR 제대로 먹힌것 같아요 최근에 영미권 SNS에서 본문이 포함된 내용이 20만 넘게 리트윗 됐었거든요 🤮
댓글
나비랑글쓴이 추천
15:40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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