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단평
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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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먹은 사람치고
헤어질 마음 진짜인 사람 없다.
익무 gv시사도 가고 개봉 첫주에 3회차하고 친구한테도 보라고 티켓도 보내주고 2주차 예매해둔 거 기다리며 후기 쓸 생각 만만이었는데 멘탈이 터질 일이 발생해서 후기 이벤트 참여도 못 하고..
첫 주가 지나기 전에 단순한 감상이라오 남깁니다.
영화는 정말 좋아요. 이렇게까지 로맨틱한 영화일거라 예상하지 못했던만큼
이렇게까지 로맨틱한 영화일거라 예상하지 못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ㅠ 시간 나실 때 장문의 리뷰 올려주시면 꼭 챙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