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일반적으로 극장에 가는 유형인데
만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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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은 입소문이고 굿즈는 관심없고 무대인사는 꿈도 못꾸고
그냥 일반적으로 가서 지불하고 보고
재미있네? 싶으면 n 회차 한번 더 하는거고
가기전에 극장 표값때문에 한번 더 고민을 하고 조조로갈까....... 일반으로갈까....... 고민도하고
매점에선 딱히 많이 사먹는편도 아니고 마실것 하나정도만 사서 들어가서 보고 나오는편입니다
브로커같은 영화도 나쁘진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평가하면 극장용 팝콘무비는 아닌거같다 입니다
오히려 탑건이나 범죄도시 2가 더 어울리는 팝콘무비였죠
대중들은 영화든 게임이든 평가가 워낙 냉정하기때문에 잘 나오든 아니든 흥행에 영향을 끼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도 똑같습니다 나는 이 영화가 좋았는데 남에게 추천하라면 글쎄? 싶은 영화도 있었고
극장도 스트레스 풀러가는거니까 빵빵 터지는 팝콘 무비가 더 좋을수가있습니다
거기다 표값때문에 가기가 힘들어진것도 사실이긴합니다
이 돈에서 조금만 더 주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있는데? 그냥 가지말까? 가지말고 밥한끼 맛있는거먹고말까?
하는 생각도 종종 들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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