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프랑켄슈타인' – 디아블로 코디가 1989년에 시체를 재조립할 것이다-공포 코미디 세트!

디아블로 코디(주노, 죽여줘 제니퍼)가 코디가 각본을 쓰고 젤다 윌리엄스가 감독을 맡은 영화 리사 프랑켄슈타인으로 다시 공포 장르로 향하고 있다.

데드라인은 캐스린 뉴턴(프레이키)과 콜 스프라우스(리버데일)가 정말 재미있는 시놉시스를 가진 포커스 피처스의 리사 프랑켄슈타인의 캐스팅을 이끌 것이라고 보고한다.

리사 프랑켄슈타인은 1989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번개가 치는 동안 빅토리아 시대의 잘생긴 시체를 우연히 재탄생시켜 그녀의 차고에 있는 부서진 태닝 침대를 이용하여 그를 그녀의 꿈의 남자로 다시 만들기 시작하는 인기 없는 고등학생을 따라간다.

훌륭한 줄거리, 훌륭한 제목, 훌륭한 작가, 훌륭한 캐스팅. 우리가 계속 지켜볼 거야!

공포 코미디 영화 촬영은 올 여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아블로 코디는 메이슨 노빅과 함께 이 영화를 제작할 것이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21309/lisa-frankenstein-diablo-cody-will-reassemble-a-corpse-in-1989-set-horror-come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