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이랑 돌비 갔다오니 확실히 역체감(?)이 큽니다
N차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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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에서 탑건 볼 때 토르 예고편 나왔는데 여태껏 처음 보는 크기라 엄청 감탄했습니다(이 때 같이간 친구도 엄청 놀랐네요 ㅋㅋ) 다음날 청담포디관에서(소형 스크린이긴 하지만) 토르 예고편 또 봤는데 너~무 작아서 영화관에서 보는 감흥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사운드도 너무 밋밋하고 작아서 같은 영화가 맞나?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3차 때 동돌비에서 다시 사운드 제대로 느끼고 나니 이제 포디관이나 일반관은 잘 안 찾게 될 것 같은 느낌이 확 듭니다 ㅋㅋㅋ
추천인 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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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57
22.07.04.
냥바냥
돌비가 찐입니다 정말 ㅋㅋㅋㅋ
16:58
22.07.04.
2등
곡곡곡
삭제된 댓글입니다.
17:02
22.07.04.
곡곡곡
역체감이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올해 익무 접하고 정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17:03
22.07.04.
3등
삭제부탁드려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03
22.07.04.
삭제부탁드려요
돌비는 청량한데 출력까지 엄청나니 진짜 말이 필요없죠 ㅎㅎ
17:04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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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다녀보니 아맥이 처진다는 생각을 피할 수 없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