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팬심 자랑아닌 자랑을 해보자면...
커피해골
2054 20 4
지방러라 시사회에 제 자리를 없지만...추억을 되새기고자 한 번 뒤져봤습니다. 그때도 일 거의 풀타임으로 하느라 바빴던거 같은데 참 열심히도 했네요...
우선 라그나로크때 줄거리 알여줌이라는 곳애서 팬질닷컴이라는 일종의 팬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거기에 글을 몇 번 올려서 글 바탕으로 영상이 제작되고 굿즈와 시사회 표도 받았어요
심지어 시사회는 익무에서도 진행했었는데 제 실수로 당첨이 되서 표 3장 중 2장을 나눔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후에 인터뷰도 해거 노트도 받았구여
받은 굿즈중에 노트가 또 있었고 헐크 결투장 전용 망치 usb도 받았습니다
극장에서는 팝콘 콤보로 요런걸 팔았었고 아맥 포스터도 2주차때 다시 보고 받았네요 ㅋㅋㅋㅋㅋ
어디서 받았는지 모를 쿠폰까지....
무튼 자타칭 마블팬이지만 이렇게 열심히 했던거는 많이 없던거 같네요
커피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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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진짜 탐나네요,, 노트는 가오갤 노트밖에 없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