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관객수...

1등

얼그레이갸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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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안좋았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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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22.07.03.

2등

매버릭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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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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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22.07.03.

3등

영화를좋아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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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22.07.03.

모락모락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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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입소문 전략으로 가는 겁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5점이나 주었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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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22.07.03.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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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이 너무 강하고, 영화값 티켓이 너무 높아지면서 이런 류의 장르보다는 그냥 탑건이나 범죄도시처럼 그냥 무난한 액션영화를 선호하는 경우가 커서요

댓글

21:18

22.07.03.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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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시기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주변에서 단순 불륜 소재 때문에
별로 손이 안 간다는 얘기를 몇 번 들어서... 슬프더라구요😢
생각보다 불륜소재에 다들 민감하네요 ㅠㅠ

댓글

21:18

22.07.03.

이게DolbyCinema

댓글

츄야

저도 이게 문제인거같아요ㅠㅠ 스토리 다 좋은데 불륜 소재라ㅠ

댓글

21:22

22.07.03.

waterfall

댓글

츄야

저는 소재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구여

그냥 돈 주고 볼만한 스케일 있는 오락영화가 아니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 옙..

댓글

21:35

22.07.03.

모락모락모닥불

댓글

츄야

데이트 영화가 아닌게 크다고 봐요 하지만 힘내보아요

댓글

21:37

22.07.03.

Trequart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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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맴찢입니다 ㅜㅜ

댓글

21:19

22.07.03.

붱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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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 깐느박 작품 중 제일 좋았는데,, 손익이라도 넘겼음 좋겠네요,,

댓글

21:21

22.07.03.

kt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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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은 가길 바랍니다 ㅠㅠ

댓글

21:24

22.07.03.

미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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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22.07.03.

엽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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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저두 같은 생각이네요.
관람료 인상이나 개봉시기,경쟁작들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이런부분은 다른영화들도 마찬가지니...
대중들의 관심사에 뭐 하나 선택 받지 못하니 그냥 흥행이 저조 할 뿐.

댓글

21:36

22.07.03.

frien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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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장르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래도 개봉 시기가 제일 아쉬운거 같아요.

댓글

21:26

22.07.03.

음악28

댓글

기생충 이후로 최고의 한국영화였는데 너무 관심도가 적은 듯 해서 슬픕니다...

댓글

21:31

22.07.03.

모락모락모닥불

댓글

300만 갈수 있다고 봐요. 다들 리뷰도 많이쓰고 힘내봅시다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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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22.07.03.

뮤지컬은M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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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가 꽤 선전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해주네요

범죄2가 워낙 엄청난흥행력을 보여주었는데

그러한 범죄2의 흥행력때문에

브로커나 헤어질 결심도 기대를 갖게 했지만

대중의 선택은 냉혹한 것을 깨달았네요

영화 자체가 재미있어야 대중이 본다는 것을..

그런의미에서 토르의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댓글

21:36

22.07.03.

서래

댓글

헤어질결심이 망하면 다른영화들은 투자받기 진짜 힘들어질것같네요

2회차 뛰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21:37

22.07.03.

imbru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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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무거운 드라마 장르 영화가 인기없기도 하고, 영화 자체도 대중성은 글쎄요.. 별로 남한테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더라구요.

댓글

21:46

22.07.03.

Na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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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짜임새, 특별한 경험 보단 대부분 사람들은 익숙함에 더 끌리는 것 같네요.

댓글

22:48

22.07.03.

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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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속상하네요....ㅠㅜ 완성도 높고 훌륭한 영화가 흥미진진하고 재밌기까지해서 흥행 예상했습니다😭

댓글

23:02

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