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 다른 버전의 미션 임파셔블(강스포).... 장문입니다..
오늘 2차 하고 느낀점.... 편안하게 한번 써 보겠습니다.
다소 어휘가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소풍아맥에서 2차 하니 탑건 매버릭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영화속에 또 영화가 있다고라 할까???
그 영화는 미션 임파셔블
영화는 시작부터 미션 임파셔블처럼 미션이 들어갑니다.
그건 초음속비행기 마하10 돌파...
시작 하자 마자 달력에 마하9 도전이 보이고 미션 수행하려 가지만 시험비행 취소
근데 톰은 막무가네로 독자적으로 실행 합니다.. 그리고 마하10 성공..
솔직히 안 해도 되는거 그냥 합니다.. 나 미션의 이단 헌트야 하는 것 처럼...
속도의 욕심으로 오바하다 초음속비행기 추락..... 군복 벗어야 하는데
큰 미션이 있다고 복귀시킵니다...
다음 교관으로 들어가는 그 미션이 말도 안되게 힘든 미션..... 이제 팀을 짭니다.
그리고 작전을 톰 짜는데 ... 여기서 이단 헌트의 모습이 보이죠..
탑건의 작전은 영화 본 분은 아시겠지만..
와 이게 될까 ???? 전 의야했습니다..
특히 저공비행 부터가 몸에 무리가 많이가 미사일 조준이 싶지 않습니다.
특히 3주동안... 근데 2주 앞당기까지..
이 비행하려면 중력 훈련을 해야 합니다..
(저건 글 쓰면 저러지 않을까 하고 쓴 글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너무 타이트 하죠.. ㅋㅋㅋ
아무튼 지상 최대의 미션의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스맨 ... 아이스맨 꼭 IMF국장 모습이 겹쳐 집니다.. 조언하는 모습이~~~
여기서 잠깐만~~~~^^
톰과 페니가 요트 운전하는 장면이 있는데... 둘 다 구명조끼를 안 입었더라구요....
위험해 보였는데 ..... 아마 우리나라 같으면 바로 말 나올겁니다..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아이스맨 죽음 ... 그리고 톰의 해임..
근데 여기서도 이해를 못하는게 비행기를 훔쳐 고난도 미션을 보여 줍니다..
2분 15초..
여기서도 미션 임파셔블 능력을 보여 줍니다.. 성공....
만약 현실이면 바로 영창감이죠.. 그런데 이런 미션에는 톰이 필요하고.. 마지막 미션에 투입합니다..
(여기서 임파셔블 음악이 깔려야 하는데.... 하 ~~아쉽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최고입니다..
저공비행 ,급상승, 급하강 미션 성공 .... 대공미사일 속에서 살아남기... 5세대 전투기와 전투..
죄고의 미션 임파셔블 장면들을 삭 다 보여 줍니다..
이게 진짜 미션 임파셔블이었으면 어땠을까????
보는 내내 정말 미션 임파셔블 보는 것 같았습니다..
1편은 아직 미션 임파셔블 나오기 전이라 그 느낌은 없었는데..
2편 확 티가 나는게...
그리고 촬영에 좀 아쉬움이 보였습니다..
비행기 조정석 장면에서 시선을 조종사의 시선으로 정면을 응시했다면 더 속도감 나고..
실감나지 않았을까??? 하는 조종사의 얼굴이 좀 많이 나온거 같아서.. 마지막 씬에 정면 장면이 좀 많이 나왔다면
더 실감나고 좋았을 것입니다..
아 ~~~ 정말 두서없는 긴 글을 썼네요..
읽는게 불괘했다면 죄송합니다..
2차 하다 보니 색다르게 보이고 느껴져서...
n차는 2차로 끝~~~~ 저는 2차가 딱 좋아요..^^
그리고 소풍보다는 인천이 저에게는 맞는 것 같아요..
그래도 2곳 계속 다릴 것 입니다.. ㅎㅎㅎㅎ
다시 한번 이야기 하는데 제가 느낀 거 그대로 적었다는 점 다시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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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이하드 4를 봤을 때도
맥클레인이 아니라 브루스 윌리스의 다른 배역들이 겹쳐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TGM 보면서도 저도 이 글과 같은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