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51
  • 쓰기
  • 검색

마블 페이즈 4가 정말 심각한 이유

멀티캠 멀티캠
10717 80 51

※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은 모두 디즈니+ 오리지널

 

▶ 드라마 = 총 14작품

 

1) 완다비전

2) 팔콘과 윈터 솔져

3) 로키/ 시즌 1 

4) 호크아이

5) 문나이트

6) 미즈 마블

7) 변호사 쉬헐크

8) 시크릿 인베이전

9) 아이언하트

10) 아머 워즈

11) 에코

12) 애거사: 하우스 오브 하크니스

13)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 애니메이션 = 총 2작품

1) 왓 이프...?/ 시즌 1

2) 나는 그루트다

 

▶ 영화 = 총 10작품

블랙 위도우, 샹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토르 러브 앤 썬더 등등...

 

 

앞으로 마블이 정말 크게 쇠락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가 페이즈 과반을 먹어치웠어요. 드라마 없이는 이제 영화 못 봅니다.

 

완다비전, 팔콘과 윈터 솔져, 로키, 호크아이까지는 드라마가 영화를 보조한다는 개념이라면,

이제는 드라마가 배경 다 깔아놓고 영화가 마침표 찍는 느낌이 됩니다.

또한 새로운 주인공들에 대해 자신만만한 척하면서도 내심 불안하기에 솔로 영화로는 승부하기를 주저하는

디즈니의 분위기가 반영되어 있다고 봐요.

 

골수 마블 매니아가 아닌 평범한 관객은 더이상 못따라갈거라 봅니다.

드라마 하나 당 보통 6편 씩 되는거 14작품이나 봐줄 수도 없고요 -_-

 

진짜 너무한다 싶고, 디즈니+로 영화관을 패싱하고 자체 수익구조를 구축하려는 디즈니가 제대로 큰 코 다쳤으면 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80


  • 우파루파
  • espresso
    espresso

  • 크롭
  • 오뜨
    오뜨

  • 아오시마

  • 모길로드

  • 오늘밤영화
  • 클라리스스탈링
    클라리스스탈링
  • 연어의화신
    연어의화신
  • SM
    SM
  • 이이이
    이이이
  • moviemn7
    moviemn7
  • 무비김
    무비김

  • Jooie

  • 세비야
  • 안드레이루블료프
    안드레이루블료프

  • 남만주의살쾡이
  • 모피어스
    모피어스
  • 맹린이
    맹린이

  • wity
  • 쿠딜
    쿠딜
  • 랫서판다
    랫서판다

  • Prest2ge
  • MyLayla
    MyLayla

  • 너를

  • 성이름
  • settembre
    settembre
  •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 N
  • 화이트나이트
    화이트나이트
  • Boyanex
    Boyanex

  • ROS

  • 라이언캔슬링
  • 하이언
    하이언

  • 뿅뿅뿅뼝

  • peacherry

댓글 51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뿅뿅뿅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59
22.07.02.
2등

유니버스/프랜차이즈는 흥행이라는 원동력만 있으면 그냥 꾸역꾸역 계속 굴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굴러가다 보면 언젠가는 또 좋은 작품 하나 터질테고(예를 들어 루소 형제가 엑스맨 신작으로 복귀했는데 윈터솔져급이 나왔어 그럼 안볼거야? 가 되는거죠)그걸로 또 뽕차게 만들어서 관련 작품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보게 만들겁니다. 이게 성공한 유니버스의 무서운 점이죠. 뭐 이러니 저러니 말 많아도 흥행력 보면 잘나가고 있는게 팩트죠.

16:00
22.07.02.
3등
삭제부탁드려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6:00
22.07.02.
profile image
진짜 다 봤는데 따라가기 벅차요ㅠ
하지만 재밌긴합니다.
16:00
22.07.02.
익무좃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6:01
22.07.02.
삭제부탁드려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6:03
22.07.02.

현재까지는 영화와 직접적으로 연계된건 완다비전 한 편뿐이니 우려하시는 것처럼 이제 드라마없이 영화 못본다는 심각한 수준까지 온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앞으로 디즈니와 마블이 드라마와 영화를 계속해서 직접 연계하겠다고 한다면 말씀해주신 상황이 펼쳐지겠죠. 다만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조금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신 것 같아요😅

16:02
22.07.02.
profile image
멀티캠 작성자
바바바보
조금 빨랐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그동안 쌓아놓은 금자탑과 신화적 서사가 구차해지지 않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새로운 유니버스로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어요.
16:10
22.07.02.
마티맥플라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6:05
22.07.02.
profile image
이러다가 공장식 양산형 시리즈로 까이는가 몰라요
16:10
22.07.02.
profile image
멀티캠 작성자
세아렌
이미 공장 체제이긴 하죠... 그래도 엔드게임까지 가던 과정은 정말 수공예에 비유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했던 것 같은데
16:12
22.07.02.
profile image
멀티캠
그리고 마틴 스코세이지가 마블까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16:15
22.07.02.
profile image
세아렌

원래 상업 컨텐츠 제작은 공장같이 만드는게 맞죠.
계속해서 제공을 해주며 팬덤유지하고 장사하는건데

애초에 정기적 공급, 제작체계 구축, 마감엄수 이런요소들일뿐인데 이런게 마블만 이러는것도 아니고....

16:17
22.07.02.
profile image
CG의포텐

그래도 과도하면 지치고 헤비 팬들만 남게 되고 점점 쪼그라들죠

16:19
22.07.02.
정확하게 쓰셔야죠
아직까지 나온걸로 하면 영화 6편 드라마 6편입니다
공개 예정으로 쓰시면 당연히 그렇게 보이죠
16:13
22.07.02.
profile image
멀티캠 작성자
마블빅팬
스케줄표는 완성시켜놓고 진행하는게 디즈니와 마블이니 확정사안이라고 봤습니다.
그 스케줄이 바뀌거나 벗어나는 경우는 한두번 정도 빼고는 못본 것 같네요...
16:14
22.07.02.
드라마랑 영화가 연결이 잘 되면 모르겠는데 완다비전 봤는데도 닥스2 짜증나더라고요. 어떻게 드라마를 봐도 이상하고 안 봐도 이상한지... 억지로 만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16:13
22.07.02.
profile image
드라마가 별 재미가 없더군요. 억지로 보는 것도 곤욕이라
16:14
22.07.02.
Boyanex
완다비전이랑 팔콘윈솔까진 재미나게 봤는데 로키-문나이트-미즈마블 보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결국 미즈마블 4화 보다가 때려치우고 하차했습니다. 이젠 어지간히 호평 아니면 드라마 안 볼 것 같더라구요…

드라마들이 전반적으로 볼륨 불리기를 하는데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칼같이 각본 다듬어서 2부작 내지 영화 한 편씩의 형태로 내놔도 무방할 이야기를 정말 질질 끌어버리는데다가 미즈마블에선 중심주제랑 무관한 요소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흥미가 진짜 볼 때마가 주륵주륵 떨어지고…하…
17:10
22.07.02.
profile image
TLGD
그냥 내용 늘어지는게 너무 많고 이게 꼭 필요한 내용인가 이런 생각도 드니.. 예전에도 영화로만 개봉해도 충분히 다 설명 가능했는데 디즈니플러스 밀어주려고 이러는거 같아서 참..
18:56
22.07.02.
저도 드라마는 질질 끄는 것 때메 잘 못봐서,, 드라마 예산으로 디플 단독공개영화 해도 좋으니 한편씩 해줬으면 좋겠네요 무슨 밀린 숙제처럼 피로도가;;
16:17
22.07.02.
영화를좋아하는남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6:20
22.07.02.
거기다 따라가려는 의지가 있어도 드라마가 너무 흥미가 떨어지네요...
16:29
22.07.02.
profile image

호크아이 때까지는 추억 되돌아보기 같아서 용두사미로 끝났지만 좋았습니다.
문나이트도 연기력이 좋아서 잘 봤어요.
세계관이 방대해지는 건 이야기 소스가 풍부해지는 장점이 있지만 이 많은 걸 모두 챙겨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전 미즈 마블에서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좋아해오던 틴에이지 드라마 정서와는 안맞았으니까요.
영화관에 MCU 신작이 걸렸을 때 도대체 이 영화는 어디까지 봐야 모두 이해할 수 있나를 찾아보고 걱정해야 하는 게 부담이네요.
이터널스나 샹치는 별 문제 없었는데 닥스2 때 걱정이 되더군요.
빠트린게 있어서 보다가 중간에 이해 못하면 어쩌나 하고요.

16:33
22.07.02.

완다비전까지는 그렇다 치고....  미즈마블 드라마 보다 말고 그저 웃어요...  $%#@ 

16:34
22.07.02.
아무래도 세계관이 점점 커지면서 이야기는 많아지고 접근성은 떨어지는 것 같아요
16:38
22.07.02.
영화는가끔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16:38
22.07.02.

일단 예전에는 캐릭터 빌드업을 캐릭터 단독영화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드라마로 풀고 있다는 점이 차이가 아닐지요..

요즘 세상 티비예능도 길고, 영화도 길다고 유튜브를 보고

유튜브도 길다고 쇼츠를 보고 있는 세상에 캐릭터 빌드업을 드라마로 하니까 피로감이 없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6:42
22.07.02.

영화 관람 이전에 드라마 관람이 더더욱 강제가 되면 저도 손절할 생각이네요.

닥스2도 완다비전 거의 반강제였는데 재미도 드럽게없었던... 휴..

16:42
22.07.02.
profile image

이것도 문제지만
작품 하나하나 자체가 재미 없는 게 가장 큰, 근본적인 문제인 것 같아요

16:47
22.07.02.
다이제초코맛
삭제된 댓글입니다.
16:55
22.07.02.
다이제초코맛
마블 팬이라고 자부하는 편이었는데 같이 욕하는 중입니다… 영화들은 괜찮은데 드라마들 보면서 너무 피로해요… 다 보고 나면 진짜 이 얘길 하려고 6부작을 쓴다고?? 싶다니깐요 ㅠㅠ

완다비전은 그래도 9부작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며 재미며 괜찮았는데(기억 속에 단일 영화처럼 주르륵 떠오를 정도)

근래 로키,문나이트,미즈마블 보면서는 분명 이것보다 분량 줄여도 돨켄데…싶은 포인트가 엄청 많아요 ㅠㅠ

숙제하는 기분 드는 순간부터 애정이 싹 식는데다가 앞으로 나올 예정인 그라마들조차 드라마에서 파생된 캐릭터들의 드라마들이 있단 거에 기가 찹니다…

아가사 하크니스라든지 에코라든지…

걔네를 왜 스핀오프로 내는지 이해가 안돼요…

아가사는 그나마 의미있는 서사를 가진 캐릭터인데 에코는 진짜…호크아이 보면서 에코 등장파트에선 계속 졸음이 올 정도였거든요…

아무튼 결론인즉, 까도 내가 깐다고(?) 아쉬움이 몇 배는 되는 느낌입니다.

나도나도! 내가 제일 잘 깔거야!! 같은 기분이에요 ㅋㅋㅋ
17:19
22.07.02.
다이제초코맛
삭제된 댓글입니다.
17:23
22.07.02.
무엇보다 개연성이 딸립니다. 빌런을 이기기 위해 주인공들이 더 강하게 각성하고, 각성한 주인공을 이기기 위해 더 센 빌런들이 등장하고, 이러면서 ‘아니 얘가 이렇게 쉽게 죽이면 되는데 왜?’ 하게 되는 어이없는 개연성을 가지고 양산형으로 찍어내는 작품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17:10
22.07.02.

근데 이게 지금 당장 수치적인 급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각하다"라는 표현을 쓸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페이즈 4에 대해 어느정도 부정적인 반응도 나올 수 있는 건 이해하지만 어떤 분들 쓰시는 표현만 보면 진짜 망하고 있는 줄 착각할 것 같습니다.

 

물론 챙겨보기 귀찮은 것도 사실이지만 완다비전 봐야해서 진입장벽 때문에 짜증난다던 닥스2도 거의 10억불 가까이 찍는 걸 보면 이게 심각하게 타격을 줄 일인지 디플 가입자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윈윈으로 갈지는 두고봐야할 일 같습니다.

17:10
22.07.02.

사실아직 닥터스트레인지 한편만보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엔드게임 이전에도 어벤져스같은 영화를 보며 솔로무비가 없는 블랙위도우나 호크아이같은 애들의 과거 서사를 풀어주는 영화나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걸 풀어낼수있는 드라마에 만족하는편입니다 궁금하다면 이캐릭터의 서사를 찾아보는 방식으로요 그래서 더욱이 미즈마블이나 문나이트 호크아이같은 신규캐릭터 서사를 좋아합니다 이게 마블이 가야할길이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완다비전이나 팔콘앤윈터솔져같은 진짜 앞으로 엄청 중요할 인피니티 사가이후의 완다의 행보나 캡틴후계자의 서사같은 것들은 드라마보다는 영화로 나왔으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마블의 솔로드라마들 너무 찬성합니다! 진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굳이 이에 맞춰 열심히 따라갈필요가 어딨습니까 나중에 영화보고 얘가 뭐하는애지 싶은 궁금증이 들면 그때 드라마를 찾아보면 되죠!

19:09
22.07.02.
왠지 그냥 마블 영화 자체가 재미없어진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19:15
22.07.02.
저 드라마를 전부 다 봐야 이해할 수 있는거면 아쉽긴한데, 한 영화당 몇개만 보면 된다면 저는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영화를 보고 아쉬운 느낌이 들면 드라마를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19:21
22.07.02.
profile image
이런 글 쓰기엔 너무 이르지 않나요
아직 드라마 연계작이 닥스2 하나뿐인데
솔직히 그리고 어벤져스 1편 나왔을때도 이전 영화 5개 안보고도 다들 잘 봤잖어요
19:46
22.07.02.
profile image
좀 강한 발언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호들갑이 아닌가 하네요..

시크릿인베이젼, 어벤져스5 나오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미친들이 빨아댈지도 모릅니다.

어짜피 이전에도 마블 솔로무비 안챙겨보던 사람들도 어벤져스 1234는 기가막히게 찾아보지 않았나요?

아직 속단하기는 너무 이른 것 같네요
20:05
22.07.02.
딘자린의그로구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0:18
22.07.02.
저는 드라마 자체는 안봐도 인터넷으로 요약봐서 큰 상관없긴한데
영화자체가 볼때마다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맘이 떠나는중이네요
20:54
22.07.02.
이러니 저러니해도 핵심은 재미가 없다 인것 같아요 드라마고 영화고 예전만큼의 재미가 없고 보고나서 지인들과 영화가 이렇다 저렇다 할만한 요소와 이야깃거리가 없는 거 같아요 알맹이가 없어요
23:31
22.07.02.
디플 아직 구독을 안해서 드라마들 다 건너뛰고 요약정리도 안보고 그냥 영화만 개봉할 때 마다 관람 하고있는데 굳이 디플을 구독해야하나 싶어요..딱히 구미가 땡기지 않아서요 😞ㅜㅜ
23:59
22.07.02.
profile image

개인적으로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이 드라마로 나왔다면 다들 봤을 거라 봅니다. 그들은 굉장한 힘을 갖고 있는 캐릭터들이니까요. 즉 가장 큰 문제는 캐릭터들이 매력이 없다는 게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굳이 이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지켜봐야하나? 이렇게 긴 드라마를?' 하는 마음이 드는 거죠. 디즈니 플러스 구독은 하고 있지만 더이상 마블 시리즈 보는 건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드라마의 호흡이 길기도 하고 그닥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들을 영화 보려고 숙제하듯 애쓰기도 지쳐서요ㅠ

00:42
22.07.03.
그나마 문나이트는 신선해서 봤던 것 같은데 다른 것들은 중간에 포기하거나 시도조차 안 하게 되네요
01:46
22.07.03.
profile image
디즈니 플러스 가입하지않아서 아직까지 드라마 한편도 못봤네요ㅠㅠ 유튜브 드라마 요약본 올린거 보고 영화 보고있네요 ㅋㅋ
04:18
22.07.0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범죄도시 4]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1일 전08:38 12044
HOT Putin 전기 영화 9월 북미 개봉 3 totalrecall 20분 전20:07 104
HOT 박찬욱의 미학 2 Sonachine Sonachine 25분 전20:02 179
HOT 시드니 스위니, “예쁘지도 않고 연기도 못 한다”고 발언한 ... 4 카란 카란 1시간 전19:18 444
HOT 엠마 스톤,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를 욕하지 않았다 4 카란 카란 1시간 전18:57 575
HOT 모르는 이야기 - 라이브러리 톡. 보러 오세요. 제가 진행합... 5 소설가 소설가 4시간 전15:54 327
HOT <원더랜드> 서비스 소개서 1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1시간 전18:50 356
HOT 김무열 정오의 희망곡 1 e260 e260 1시간 전18:36 242
HOT 아놀드 슈왈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과의 ‘라이벌 관계’가 ... 13 카란 카란 5시간 전15:24 830
HOT 시티헌터 넷플 공개(청불) 5 GI GI 2시간 전17:58 896
HOT 앤 해서웨이, 할리우드에서 행하던 남성 배우와의 ‘궁합 테... 4 카란 카란 6시간 전13:29 2180
HOT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IMAX 개봉 확정 &... 2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3시간 전16:56 454
HOT <스턴트맨> 4DX 효과표 공개 3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3시간 전16:53 473
HOT CGV '스턴트맨' IMAX 포스터 증정이벤트 2 샌드맨33 4시간 전16:24 651
HOT 남은인생10년 흥행감사 굿즈 수령했습니다 2 카스미팬S 4시간 전15:48 281
HOT 유태오 에스콰이어 1 NeoSun NeoSun 4시간 전15:35 391
HOT 챌린저스 노스포 짧은 후기 6 사보타주 사보타주 5시간 전14:45 873
HOT <악마와의 토크쇼> 메인 예고편 공개 4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6시간 전13:58 950
HOT 범죄도시4 (2024) 한 획을 그은 액션영화. 스포일러 약간. 27 BillEvans 6시간 전13:33 1894
HOT 존 로건,코맥 맥카시 소설 '핏빛 자오선' 각색 3 Tulee Tulee 6시간 전13:32 519
1134048
image
카란 카란 3분 전20:24 14
1134047
normal
Johnnyboy Johnnyboy 18분 전20:09 135
1134046
normal
totalrecall 20분 전20:07 104
1134045
image
카란 카란 25분 전20:02 105
1134044
image
Sonachine Sonachine 25분 전20:02 179
1134043
normal
golgo golgo 26분 전20:01 90
1134042
image
하드보일드느와르 59분 전19:28 207
1134041
normal
토루크막토 1시간 전19:19 170
1134040
image
카란 카란 1시간 전19:18 444
1134039
image
하드보일드느와르 1시간 전19:16 316
1134038
image
시작 시작 1시간 전19:10 204
1134037
image
golgo golgo 1시간 전18:57 640
1134036
image
카란 카란 1시간 전18:57 575
1134035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1시간 전18:51 225
1134034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1시간 전18:50 356
1134033
image
호러블맨 호러블맨 1시간 전18:48 126
1134032
normal
시작 시작 1시간 전18:46 509
1134031
image
호러블맨 호러블맨 1시간 전18:46 138
1134030
image
호러블맨 호러블맨 1시간 전18:44 171
1134029
image
호러블맨 호러블맨 1시간 전18:41 192
1134028
image
e260 e260 1시간 전18:36 242
1134027
image
e260 e260 1시간 전18:35 155
1134026
image
e260 e260 1시간 전18:35 163
1134025
image
호러블맨 호러블맨 1시간 전18:35 143
1134024
normal
토루크막토 1시간 전18:29 208
1134023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8:06 193
1134022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8:00 252
1134021
image
GI GI 2시간 전17:58 896
1134020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7:55 244
1134019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7:40 1220
1134018
image
카스미팬S 2시간 전17:36 149
1134017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7:31 207
1134016
image
시작 시작 3시간 전17:16 1138
1134015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7:08 232
1134014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3시간 전16:56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