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씨네마 굿즈스토어 다녀왔습니다
paul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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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미 한번 다녀와서 이번에는 좀 둘러보고 소소하게 개봉 당시에 가지 못했던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 뱃지 정도 구매하러 갔는데 워낙 예쁜것들이 많아서 몇개 사왔습니다 ㅎㅎ
어제 비가 많이와서 오늘도 그러면 언덕길 올라가기 힘들 것 같아 걱정했습니다만..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으로 다녀왔습니다.
포스터는 들고가기 힘들 것 같아 포스터 제외한 서비스 항목들만 받았는데 이것만 해도 꽤 많더라고요
구매한 품목들은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 뱃지
<라라걸> 뱃지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 뱃지
<파리의 별빛 아래> 뱃지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 뱃지입니다.
추가 서비스로 받은것들도 좋았습니다 ㅎㅎ
곧 개봉 예정인 알렉스 가렌드의 <멘> 투명부채 + 엽서
구하던 <결혼 이야기>, <더 킹> 티켓 홀더, <더 킹> 포토카드, <코다> 부채, <발레리안> 노트 등등 다양하게 받았네요
paul26
추천인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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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딘자린의그로구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0:41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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