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또 보고 오는 길입니다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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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CG, 드론의 시대에서
극장, 스턴트, 전투기를 외치는 영화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톰 크루즈가 아니면 불가능할 도전이죠.
장면 하나하나에 전편에 대한 존중이 가득하고
아카데미 촬영상에 미리 이름 새겨놔야할 작품입니다.
마일즈 텔러가 아버지를 부를때 눈물 좀 흘렀고
페이백, 코요테, 피닉스, 밥, 행맨 모두 매력적이네요.
왜 그렇게 평가가 좋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할리웃이 보여줄 수 있는 걸 다 보여준 작품이니까요
(근데 이번에도 아이맥스 포스터는 못 받았..;;)
장이
추천인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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