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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필름을 타고!' 익무 GV 질문 남겨주세요.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1619 35 29

<썸머 필름을 타고!> 익무 단관 GV 시사회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궁금한 질문들을 아래 댓글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질문과 함께 짧은 영화 소감도 같이 남겨주시면 좋습니다.

 

 

(영화 아직 못 본 분들에게는 아래 댓글들이 스포일러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85 Lv. 3046996/3100000P


익스트림무비 스탭 일동

영화 관련 보도자료는 cbtblue@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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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다크맨님과 이철용 평론가님께서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떤 거장의 청춘의 순간에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봉준호 감독님의 노란문 동아리에 가보고 싶습니다.)

21:14
22.06.30.
profile image 2등

1. 영화에서 맨발 감독이 프레임 단위로 움직이는 세상을 인식하는 순간, 남자 주인공을 인식하게 되는데 이 표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청춘 영화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소재만 다르고 매번 반복되는 요소들로 구성되는 것 같은데도, 관객들이 꾸준하게 찾고,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 마지막에 뭉클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저도 블루 하와이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익무여신 심은경 배우와 외모가 많이 닮은 것 같아요. GV를 하게 되신데 영향을 미쳤을까요?

 

4. 이 영화에서 영화를 찍는 도구로 휴대폰(아마도 아이폰)이 쓰이고 있고, 영화 마지막에는 감독의 의향에 따라 라스트씬을 다시 찍게 되면서 영화와 현실의 구분이 무너집니다. 연극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영화를 찍는 감독과 배우와 스텝과 관객이 한순간에 존재하구요. 다크맨님과 평론가님께서 생각하시는 영화의 정의를 무엇일까요? (영화를 구성하는 최소 요소는 무엇일까요?)

 

5. 맨발, 킥보드, 블루 하와이, 데디보이처럼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별명으로 불립니다. 인물의 이름 대신에 별명으로 인물들을 부른 이유가 있을까요?

21:15
22.06.30.
3등

☀️ 썸머 필름을 타고 ! 🎬

일부러 예고편이나 줄거리를 보지 않고 봤는데 더 좋았습니다 ㅎㅎ 풋풋한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 

카린과 맨발의 경쟁구도도 좋았습니다 ㅋㅋ 경쟁구도.. 청춘물에서 빠지면 섭섭하죠🤔

로맨스 vs 사무라이 시대극...!

절대 로맨스는 사절일 것 같다던 맨발이 후반부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라스트씬을 바꾼 장면도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씬의 변경을 통해 <결과물>보다 <과정>의 중요성을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ㅎㅎ

 

🎬 (질문)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아닌 별명(호칭?)이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21:16
22.06.30.
profile image

정말 청춘의 에너지를 365000% 첨가한 영화광들의 이야기!!! 너무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화 자체가 완벽해서 질문할거리가 없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여주인공분이 익무여신님을 닮으셔서 그게 가장 눈에 띄었네요 ㅎㅎ

 

갑자기 생각난 질문인데 두분도 키라키라 무비 좋아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즐겨봅니다. 혹시 생각나시는 키라키라 무비 있으실까요?? ㅋㅋ

21:17
22.06.30.
profile image

영화를 보시면서 예상하신 또는 기대하신 라스트신이 있으실까요? :)

21:21
22.06.30.
profile image

영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맨발 역의 여주인공과 린타로 역의 남주인공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귀엽고 재밌었어요🥰 블루하와이의 반전 취향(?)도 정말 사랑스러웠구요ㅋㅋㅋ 특히 킥보드 역의 배우분 마스크와 연기가 제 취향이어서 배우분의 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졌어요ㅎㅎ 사무라이 영화라는 과거와 린타로라는 미래가 현재에 모여 함께한다는 것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아래는 질문입니다!

1. 혹시 영화 속 주연들을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 부른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2. 킥보드가 린타로에 대해 가장 먼저 알아채는데 혹시 킥보드에게도 린타로와 비슷한 비밀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22
22.06.30.
맨발 팀의 영화와 키린 팀의 영화를 비교해보자면 저예산 독립영화 와 고예산 상업영화라고 생각하는데 김종철 편집장님과 이용철 평론가님은 각 팀의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23
22.06.30.
profile image

썸머필름을 타고 재밌게 봤습니다. 다크맨님과 이용철 평론가님 영화에서 제일 재밌게 본 명장면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두분께서 썸머필름을타고에서 좋아하시는 캐릭터는 누구인지 알고 싶네요.

21:23
22.06.30.
profile image

애프터양의 3초의 기억과 썸머필름의 5초 영화
지금도 숏츠와 틱톡같은 숏폼이 우세하고 ott로 끊어 보는게 당연시 되는 등 정말로 영상콘텐의 감상 길이는 점점 짧아지는데
두 분이 생각하시는 영화의 최소한의 길이는 얼마일까요?

21:23
22.06.30.
profile image

유쾌하고 빛나는 영화를 만난 것 같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오늘 보니 기분이 남다르네요.

영화 안에서 나오는 일본 사무라이 영화들을 관통하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이름에 썸머가 들어가는데, 바다가 나오기 전까지는 여름인지 잘 모르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청춘의 싱그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여름과 바다를 소재로 활용했을까요?

21:24
22.06.30.

간만에 상큼발랄한 영화를 보았네요! 지금 날씨와 대비되는 배경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ㅋㅋㅋ

 

"영화는 스크린을 통해서 현재와 과거를 이어준다고 생각해. 나도 내 영화를 통해 미래로 연결하고 싶어" 이런 대사였나요? 이게 굉장히 인상깊었는데 두 분도 이에 공감하시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독의 철학이 담긴 대사일지...

21:27
22.06.30.
profile image
숏폼 콘텐츠가 늘어나는 추세고 대중은 점점 더 짧은 호흡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평론가님께서 전망하는 시네마, 영화 예술 매체, 그리고 영화관의 미래는 무엇인가요?
21:29
22.06.30.
극장 바깥으론 폭우가 내림에도 그것이 전혀 떠오르지 않을 여름의 정수 같은 영화 잘봤습니다.영화에 대해 얘기하는 영화답게 영화 제작진들의 웃지못할 노고와 고충들이 청춘에 빗대어 유쾌하게 표현된 연출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다가와 런닝타임내내 웃으면서 관람할수 있었는데요,인상깊은 씬들이 많았지만,김종철 편집장님과 이용철 평론가 님께서 뽑으시는 이 영화의 명장면과 그에 따른 이유가 궁금합니다.영화 너무 잘봤습니다.감사드립니다.
21:30
22.06.30.
피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31
22.06.30.

왜 제목이 <썸머 필름을 타고!>였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썸머 = 필름을 타고! 라는 글로 이해하면 필름(영화연출)로 보여주는 여름의 싱그러움과 같은 청춘인것같기도 하고

썸머필름을 타고 ~~~~ ! 와 같이 목적어를 생략한 문장으로 이해를 하면 영화로 보여주는 우리들의(주인공들의) 모습, 결과물을 염두에 두고 제목으로 정한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21:33
22.06.30.

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가 오랜만에 저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주는 영화네요 :)

영화에 로맨스와 시대극액션 그리고 미래에서 온다는 sf 적인 요소가 결합되어있는데 감독님의 성향이 들어간건지 궁금합니다

21:34
22.06.30.
profile image
영화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의 모습과 우정 그리고 공조가 아주 좋았어요.
영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타임머신과 미래에서 온 사람이라는 특이한 SF아이디어로 미래를 알려주는 감독의 의도가 뭘까
21:34
22.06.30.
SelFish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34
22.06.30.
profile image
넷플릭스와 정 반대의 위치에 있는 시대극을 소재로 삼았다는 점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경쟁을 구도로 삼으면서도 결국 서로를 돕고 응원하는 청춘 이라는 전개도 좋았구요

영화에사 시간을 달리는 소녀 와 맨발, 킥보드 외에 달리기 가 중요한 소재로 자주 등장한다는 점이 궁금했습니다. 청춘과 달리기를 어떤의미로 표현 한 것일까요
21:37
22.06.30.
열정적인 여름과 어울리는 발칙한 영화 잘 봤습니다!
영화 대사 중 미래에는 영화가 없다, 5초의 영상이 다 랴는 얘기가 나오는데 숏폼이 활성화되고 있음에도 타인의 얘기에는 관심을 두지않는 소통이 단절된 사회를 예견하는 듯 해 충격적이었습니다. 두 분이 생각하는 영화라는 문화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21:42
22.06.30.
profile image
JFF에서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이 라스트신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어 진짜 좋았습니다!
작품에서는 미래엔 영화가 사라질 만큼 영상 자체가 짧아진다 언급되는 반면 현대에는 최소 2시간 이상의 긴 영화가 대세로 소비되고 있고, 엔드게임이나 저스티스리그(잭스나판)처럼 3~4시간짜리도 다시 부활하는 등 긴 영화나 드라마들도 속속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대 영화들이 점점 짧아지게 된다면, 그 시점은 언제쯤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21:50
22.06.30.
profile image

썸머 필름을 타고! 이번 영화와 조금은 맥락이 다른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어느 순간 하이틴 청춘물이 사라졌습니다. 우리와 다르게 태국이나 일본은 이러한 청춘물이 자주 소개됩니다.
익스트림무비 하이틴 전문(!) 게스트이신 이용철 평론가님께서 생각하시는 한국에서 하이틴 무비가 사라진 이유 내지 흐름에 대해 영화사적인 말씀(해설, 설명)으로 듣고 싶어요!

21:51
22.06.30.
1. 화면 비율이 요즘 영화랑은 다른데
이번 상영관에 맞춘건지
아니면 ott 배급을 고려한건지

2. 세 주인공은 별명으로만 불리고
심지어 감독은 거장이되어서도 맨발감독이라고 하는데
별명을 가지게된 어떤 서사에대해 설명하지않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지

3. 위의 그런 비슷한 맥락으로
작은 서사 들은 비중이 작거나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킥보드가 린타로가 미래인인걸 어떻게 알았는지
- 맨발이 영상을 지워야 하는걸 알게된 방법
- 닥터는 어떻게 등장하게 된건지 등
21:53
22.06.30.
profile image
영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저는 이 영화가 <터미네이터>를 잘 활용해서 서사를 잘 풀어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용철 평론가님과 김종철 편집장님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두 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청춘 영화는 무엇인가요? 그 영화를 좋아하시는 이유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22:01
22.06.30.

김종철 편집장님 이용철 평론가님께서 만약 영화상 나이대로 돌아가신다면 어떤 영화나 장르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고등학교때 영화를 만들고 싶운 마음이 있었나요? 

22:01
22.06.30.
profile image

'우리의 청춘은 걸작이다!'라는 문구를 포스터에 담고 있는데, 혹시 이 영화를 보고 위 문구처럼 영화에 대한 한줄표현을 김종철 편집장님과 이용철 평론가님이 해주신다면 어떤 문구일까요?😊

22:06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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