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굿즈 욕심이 없어졌어요.
Meer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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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라면 무조건 모았는데
<버즈>도 3사 시그니처 굿즈만 모으고
포스터는 미련도 없이 포기했고요.
아트하우스 뱃지 마그넷도 올해 받은게 별로 없어요.
다른 영화들도 딱히 굿즈 욕심이 없어졌네요ㅠ
요새 나오는 굿즈 이미지가 막 끌리진 않는거 같아요.
그나마 <러빙 빈센트> 리미티드 티켓이
예뻐보여서 비오는데도 가려고 하는 중이네요.
전 넘버링 굿즈 다 안 모으고
맘에 드는 영화만 모으는데
그냥 영화만 보고 다 스킵하는거 같아요.
N차 할만큼 맘에 드는 영화가
없어서인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오히려 영화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긴하네요.
추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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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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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51
22.06.30.
2등
sherlock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55
22.06.30.
3등
저는 아카를 최우선으로 하고 그외에는 오티,포스터,필름마크순으로 중요도를 잡습니다. 오티가 더 좋으면은 오티를 먼저 노리기도 하고요.
13:03
22.06.30.
넘버링 이걸만 포기하고
좋은영화만 모으는것 바람직하네요
좋은영화만 모으는것 바람직하네요
13:07
22.06.30.
점점 귀찮아져서 굿즈 목록들 떠도 그냥... 나왔구나... 이런 생각들이 듭니다. ...
13:53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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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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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그니쳐는 필마만 모으고.. 나머지는 받고 싶은 영화만 받네요ㅋㄱㅋㅋㅋㅋ 아맥포스터도 다 모았는데 이젠 안 받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