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vs 탑건:매버릭 (만족도투표)
티뭐시
3142 18 46
두 영화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익무님들의 개인적인 선호도나 만족도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제게 탑건:매버릭은 액션의 크기나 배우들의 매력과 케미까지 기대했던 만큼 충족시켜줬던 느낌이라면
헤어질 결심은 각본과 연출이 특히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보고 나니 더 자세히 뜯어 보고 싶은 영화라는 인상을 받았네요! 😄
추천인 18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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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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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탑건 아직 안봐서 투표는 안할건데.. 내일 탑건 코돌비 잡아놓은거 취소하고 헤결 또 볼지 고민중이에요..
11:52
22.06.30.
J.Cole
오.. 헤결이 그만큼 인상 깊으셨군요!!
11:55
22.06.30.
2등
전 헤어질결심....!
11:59
22.06.30.
맛동산
저도 너무 만족스럽게 봤네요 :ㅇ
12:04
22.06.30.
3등
둘 매력이 너무 다르지 않나요ㅋㅋㅋ시사회 있었지만 헤어질 결심 어제 개봉해서 안 보신 분들도 많을 것 같구...고르기 어렵네요ㅠ
12:02
22.06.30.
타인
너무 급하게 만든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 그만큼 너무 궁금했어요!!
12:04
22.06.30.
탑건 보고서... 와 당분간 이 영화 충격에서 못 벗어나겠다... 싶었는데
헤어질 결심이 그 당분간을 확 줄여버렸어요.^^
그래도 어제 또 탑건 보니 다시 또 탑건 뽕에 취한...
헤어질 결심이 그 당분간을 확 줄여버렸어요.^^
그래도 어제 또 탑건 보니 다시 또 탑건 뽕에 취한...
12:05
22.06.30.
golgo
열탕과 냉탕을 오가는 느낌이라 두 영화 덕분에 요즘 행복하네요 😆
12:09
22.06.30.
헤어질 결심에 한 표 했습니다ㅠ 둘 다 좋았지만 탑건은 원래 제 취향이 아닌데도 좋았던 영화, 헤결은 취향저격인 영화라서요ㅎㅎ
12:05
22.06.30.
글루코스
여기서 또 느끼네요. 탑건은 호불호 없이 모두 좋아할만한 영화다!!
12:15
22.06.30.
Land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06
22.06.30.
Landa
결국 탑건을 고를 결심을 하셨군요!
12:17
22.06.30.
둘 다 너무 기억속에서 맴도는 영화라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최근 본게 헤어질 결심이니 이 쪽으로
12:08
22.06.30.
영화관음료도둑
두 영화 모두 여운이 짙게 남는 영화라는 건 분명하죠.. 😂
12:19
22.06.30.
좋았던 영화는 탑건이구요
(사유 : 자리에서 일어났을때의 후련함, 동료와의 유대감 및 화합)
상반기의 영화는 헤어질 결심입니다
(사유 : 곱씹을수록 향이 진해지는 영화를 좋아해요)
그러므로 이 질문은 '좋았던 영화'였기 때문에 탑건을 골랐습니다😁
12:08
22.06.30.
따라큐
탑건을 고르셨지만 헤어질 결심도 포기 못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네요 ㅎㅎ
12:23
22.06.30.
익무좃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12
22.06.30.
익무좃망
탑건의 임팩트가 어마무시하긴 했죠 !! 👍👍 (후우..
12:26
22.06.30.
둘다 투표 안됩니까? ㅋㅋㅋ 서로 다른 이유로 우위를 못겨루겠네요
12:18
22.06.30.
OOO12
선택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만 선택하신다면..!!?
12:31
22.06.30.
티뭐시
그나마 탑건입니다 ㅎㅎ
12:50
22.06.30.
헤결은 절 깊은 심연으로 가라앉게 만드는 영화라면, 탑건은 절 날아오르게 만들어요 !ㅁ!
12:18
22.06.30.
leaf
와...👍👍👍👍
12:24
22.06.30.
leaf
정말 와닿는 한줄 평이네요!! 👍
12:38
22.06.30.
저 이거 진짜 못 고르겠어요....ㅠㅠ
12:21
22.06.30.
xxxibgdrdn
투표 안하신 분들은 둘 다 선택하신 걸로 참고할께요ㅎㅎ :D
12:41
22.06.30.
하 이건 진짜 못 골라요 😭
12:23
22.06.30.
붱웡
그 마음을 알기에 이해합니다..ㅜㅜ😭
12:43
22.06.30.
무조건 후자입니다.
12:25
22.06.30.
안혐오스런마츠코
투표 자체가 취향을 고르는 문제라 선택이 쉬운 분도 계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
12:47
22.06.30.
티뭐시
지금은 헤결 뽕 때문에 깐느박을 선택했지만, 이틀 전의 저였다면 투표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
12:48
22.06.30.
딘자린의그로구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26
22.06.30.
딘자린의그로구
올해 BEST 영화에 충분히 꼽힐만 하죠 👍👍
12:58
22.06.30.
이건 뭐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수준인데요? ㅎㅎ
12:29
22.06.30.
사에바료
그럼에도 하나만 꼽으신다면 어떤 영화일지 궁금해요!
13:01
22.06.30.
계속 생각나는 영화는 헤어질 결심.. 탑건도 물론 좋지만 용아맥 1번으로 만족하는데 헤결은 빨리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부터
12:33
22.06.30.
더트
저도 다시 또 보고 싶은 영화가 무엇이냐가 선택기준에 큰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아요 :)
13:06
22.06.30.
ㄱㄴㄷ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33
22.06.30.
ㄱㄴㄷ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영화를 선택하셨군요 ㅎㅎ
13:07
22.06.30.
ㄱㄴㄷ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09
22.06.30.
진짜 어려운데 굳이 고르면 탑건은 기대이상인 영화였고, 헤결은 기대를 만족시켜준 영화였던 것 같아요..
12:46
22.06.30.
지금요
탑건의 흥행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합니다..!!
13:10
22.06.30.
영화 장르 자체도 댄스 vs 발라드 느낌이라 ㅎㅎ 비교가 어렵지만 저는 비교적 쉽게 탑건으로 골랐어요ㅎㅎ
12:49
22.06.30.
커피빈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탑건이 투표율이 높긴 하네요 😄
13:09
22.06.30.
브래드디카프리오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24
22.06.30.
브래드디카프리오
간만에 뜨거움이 올라오는 영화였어요!! 🔥🔥
22:06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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