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휴 그랜트, 그리스 신화 8부작 드라마 "Kaos" 출연한다

https://deadline.com/2022/06/hugh-grant-janet-mcteer-cliff-curtis-more-join-netflix-series-kaos-1235053456/

휴 그랜트, "오자크" 자넷 맥티어
클리프 커티스, "파고" 데이빗 튤리스
"더블린 머더스" 킬리언 스콧, 
Misia Butler, Leila Farzad (I Hate Suzie), 
Nabhaan Rizwan (Station Eleven), 
Rakie Ayola (The Pact) 
Stanley Townsend (The Current War)는
Aurora Perrineau 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Kaos"에 출연한다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대담하고 어둡고
희극적이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하세계의 사랑, 권력, 삶을 탐구한다 

제우스(휴 그랜트)는 겉보기에는 전지전능해 보이지만
필사적으로 불안하고 복수심에 불탄다 

그는 오랫동안 신들의 왕이라는 지위를 누렸다 

즉,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이마에 주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다 

그런 다음 신경증이 시작되고
그를 위험하고 편집증적인 길로 인도한다 

제우스는 자신의 몰락이 다가오고 있다고 확신하고
모든 곳에서 그 징후를 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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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의 한때 믿음직스러웠던 하데스(데이빗 튤리스)

지하 세계의 신은 비밀리애
그의 어두운 지배권을 잃어가고 있다 

처리를 기다리는 죽은 사람의 일이 산더미이고
그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신들의 여왕 헤라(자넷 맥티어)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지구와 제우스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한다 

그러나 그녀의 힘과 자유는 
점점 커져가는 제우스의 편집증 때문에 위협을 받고 
그녀는 행동해야 하는 한편 
제우스의 반항적인 아들 디오니소스(나브한 리즈완)는
통제 불능 상태에 빠져
아버지와 거대한 충돌을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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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사람들은 변화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바다, 폭풍, 지진, 말의 신 포세이돈(클리프 커티스)은
슈퍼 요트의 크기와 다음 파티가 어디가 좋을지
더 궁금하다 

언젠가 죽게 되는 사람의 복지는 
그에게 별 관심이 없다 

신들에게 불행히도 
그 평범한 사람들 중 일부가
이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리디(Aurora Perrineau)
오르페우스(킬리언 스콧)
카네우스(Misia Butler), 아리(Leila Farzad)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서 왔고
제우스와의 전투에서
모두 우주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각자 맡은 역할이 아주 다르고
그들 중 누구라도 신을 없앨 운명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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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F***ing World" 찰리 코벨이 각본을 
"I Hate Suzie" Georgi Banks-Davies가 연출을 맡고
8부작 시리즈는 여름 후반기부터 촬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