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메모 (강강스포)
헤어질 결심 메모 (강강스포)
서래 시리
헤결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해결 김신영과의 대화에서 사건 해결 회식
해결 해준의 미해결 (박해일이 해준인줄 몰랐음)
이 부분이 언어유희로 와 닿았음 (내 생각인데 외국어 일때 이부분을 어떻게 와닿게 할지)
문화의 날 2차때 오전 1차는 그저 그런 영화였음 볼 수록 달라지는 영화인데 브로커 데자뷰 느낌이 불친절한 영화
박쥐 영화가 많이 느껴지는
주말에 헤결 다시 봅니다
브로커에 나온 영초길 또 나오네요
(원전 완전 안전) 2번 나오네요 처음 집에 이정현 사진과 수산시장에서 만날때
박정민 짧지만 임팩트가 있네요 (구교환 배우인줄) 서래는 바로 보고 박정민의 사랑의 깊이를 아네요
나는요 (오빠가 좋은데 속으로 노래를) 붕괴되었어요
서래씨는요 몸이 꼿꼿해요
일광욕 비타민d 30분 주무셨어요 올드보이 심리최면 장면 오마쥬 (초반 탕웨이담배재 받쳐주는 씬은 유지태의 방독면 마스크 장면 생각남)
계란 볶음밥 먹고 싶었음
수사반장에서 느낄 법한 음악이 자주 나옴 (라이프 온 마스 생각이)
비가오는 절에서도 청록 파란색이 어울려서 나옴
(이 장면때문에 영화에 관심이 많이 생겼음)
립밤 핸드크림 손수건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청녹색 반짝이는 초록 단추 - 관음 or 지켜줌
가발, 안약의 의미 잘 모르겠네요
가발은 아마 늘 다른 모습으로 살기를 원하는 서래
금자씨 목소리가 시리에서 들림
얼굴보고 한마디 정도 하려면 살인사건정도는 일어나야하죠
다시 사는 것 같았죠 마침내
집착
헤어질 결심이 나고서 나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붕괴이전으로 돌아가요
피의자 의심받는 사람 편하게 대해주세요 피해자로 늘 그가 나를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지를 느낄수 있는 내게 제일 좋았던 한마디
내 잠을 빼주고 싶네요 건전지처럼
비가 오는 날 보기를 잘한 영화
비가 와서 감동을 받은 헤어질 결심
나는 이노래가 영화에서 더 많이 들리네요
유재하 우울한 편지
https://m.youtube.com/watch?v=jIC25lk6-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