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오리도 언택 중간에 수령 가능하네요
붑법이
601 5 5
언택 다 끝나고 증정이라길래 보고 있었는데, 포스터 들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바로 주시더라구요 이쯤 되면 점바점이 아니라 메뉴얼이 이상한 거 아닌지... 언택 더 보고 싶지만 전철 시간 애매해서 이만 가봐야겠습니다
추천인 5
-
영화좋아요 -
espresso -
참나무방패소린 -
맹린이
댓글 5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22:24
22.06.29.
존콜먼
공감합니다. 현장에 와서 토크하는 거면 당연히, 막차를 놓쳐도 좋습니다... 비도 좀 많이 오더라구요 포스터 소중하게 안고 왔는데, 소용이 없는 것 같은 ㅎㅎ...
22:35
22.06.29.
2등
저 포스터 가지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ㅜㅜ
22:27
22.06.29.
참나무방패소린
또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ㅠㅠ
22:37
22.06.29.
붑법이
그러길 바랄뿐입니다.^^
22:39
22.06.2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몇몇 곳의 아집인 게 드러났죠 뭐;
쓸데없이 관객들 불편하게
현장에 와서 토크하는 거라면 몰라
녹화한 영상 틀어주면서 비도 오는데 붙잡아 두려는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