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에스터 러닝타임 4시간 신작, 원작 단편 [한글 자막]
푸돌이
2196 11 6
아리 에스터 씨가 현재 무려 4시간 러닝타임의 영화를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 찍고 있으시다는데요
제목은 <디서포인트맨트. 블루바드>이고
또한 따로 원작이 있다던데
그 원작이 본인이 몇십년 전에 찍은 단편이더군요
굉장히 흥미로운 소재의 접근으로
이후 나온 <유전>의 전개적 측면에서
많은 영감을 끼쳤으리라
감히 생각되는 단편이라가지고,
<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을
또 간만에 삘 좀 받아서 자막 해봤습니다
올해 <디서포인트맨트. 블루바드>가 나오기두하고
예습용으로도 한 번 봐두시는 게 괜찮을 듯 싶어서요
즐겁게 감상하세용
https://youtu.be/Bw5Hsx89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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