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 텔러의 날로 지정된 6월 27일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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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텔러가 태어나고 자란 플로리다주 Citrus County에서 6월 27일을 마일즈 텔러의 날로 지정하기로 결정
마일즈는 이곳에서 Lecanto Middle School 와 Lecanto High School을 다니면서 야구선수 활약했고 이후에는 진로를 바꿔 드라마 아트 프로그램 과정에 들아가서 배우의 길로 들어갔다고 하며 이번 '탑건 매버릭'에서도 자신의 어릴적 야구선수 시절 사진을 사용
Citrus County는 마일즈가 배우로서 많은 활동과 업적을 세우고 이번 탑건 영화에서도 크게 돋보이며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고 하며 결정
https://www.chronicleonline.com/news/local/miles-teller-gets-his-day-in-citrus-county/article_856f68b3-5db5-57fd-9742-ccdf806f42b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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