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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신의 자살 후, 남겨진 아이 (리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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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스포

 

스포

 

PC하지 않음

 

PC하지 않음

 

PC하지 않음

 

15금

 

15금

 

15금

 

 

 

 

 

 

 

 

 

 

 

 

 

 

 

0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예술을 뛰어넘는다.

 

[탑건: 매버릭]은 보통의 속편이 아닌, 그 자체로서도 빛나는 작품이다.

 

그러면, 이건 정말 무슨 이야기일까?

 

물론, 가상의 적국에 침투하여 우라늄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겉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속이야기는 무엇일까?

 

[한 남자의 트라우마와 치유과정]이다.

 

 

 

 

 

 

 

 

 

 

 

1

 

 

 

 

 

 

 

 

 

 

 

 

 

 

 

 

 

 

"Talk to me, Goose."

 

 

 

 

 

 

 

 

 

 

 

 

 

 

 

한 남자가 있다.

 

진급도, 전역도 하지 않고 계속 비행기만 조종한다.

 

정신적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한 시공간에 묶여있다.

 

친구의 죽음.

 

그 뒤로, 그의 삶을 흐르지 못하고 있다.

 

세상, 삶,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의 붕괴.

 

신의 자살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마하 10을 넘기고도, 그 너머로 가고 싶어한다.

 

이 남자가 원하는 것은 죽음이다.

 

자신의 묏자리를 찾고 있는거다.

 

그렇게 본다면,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을 앓고 있다고봐도 무방하다.

 

전쟁(전쟁에 준하는 정신적 충격)이후, 민간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항상 전시적 마음가짐으로 쳇바퀴를 돌고 있는 것이다.

 

멈춰있다. 그의 모든 것이.

 

물론, 이 속편은 어떻게 이 사람이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오는지 말하는 이야기다.

 

 

 

 

 

 

2

 

예전부터, 삶/빛/집은 여성성의 명사라고 여겨져왔다.

 

La vita, La luce, La casa

 

이탈리아어로 보면 모두 여성명사(feminine noun)이다.

 

이 무슨 남성중심적 사고방식과 세계관이라고 말하겠지만,

 

남성이 원하는 것들(삶/빛/집)이라서, 여성명사다.

 

그렇게 단순하다.

 

그렇다면, 사랑은 무얼까?

 

남성명사다.

 

Le Amore.

 

여성이 원하는 거니까, 남성명사다.

 

심플하고 단순하다.

 

그렇다면, 남녀가 모두 원하는 미래는 무얼까?

 

Futuro/Futura

 

둘 다 있다. 남녀 가리지 않고 원하니까.

 

이 남자에게 미래를 보여주고 싶다.

 

그가 다시,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

 

자기 자신으로서 살 수 있도록.

 

사랑은 흘러야 삶이다.

 

 

 

 

 

 

지금 이 남자는 사랑이다. 피트는 그냥 사랑의 에너지 덩어리다.

 

흐르지 않고 굳어있는.

 

이 사랑이, 다시 말랑말랑해져서-

 

삶/빛/집이 있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지켜본다.

 

 

 

 

 

 

 

 

3

 

[피트-페니]

 

왜 2번에서 남녀명사를 통해 개념을 설명했냐하면,

 

피트-페니의 관계가 남자와 자신의 삶에 대한 비유이기 때문이다.

 

피트-페니가 서로 마주하는 공간의 변화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카운터(바)-요트(바다)-침대(집)-오토바이(땅)-비행기(하늘) 

 

처음에는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하고,

 

요트를 타고 바다에 나가 마음을 치유하며,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맞대고 따뜻하게 하여,

 

오토바이를 타고 다시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마지막으로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자유롭게 날아간다.

 

 

이 영화에서 [피트-페니]의 관계의 발전을 통해 우리는,

 

한 남자가 자신의 삶에 대한 생동력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4

 

 

 

 

 

 

 

 

 

 

 

 

 

 

 

"Talk to me, dad."

 

 

 

 

 

 

 

 

 

 

 

 

 

 

[피트-루스터]

 

피트의 입장에서 보면 절친 자식과의 관계지만(겉이야기),

 

여기서는 관점을 바꿔서 루스터를 주체로 보자.

 

피트/루스터는 사실 한 사람이다.

 

그리고, 둘 다 자기자신이 들었으면 하는 말을 서로에게 해주며

 

서로에게 자기자신이 필요한 대상이 되어준다.

 

한 개체의 내면에서 트라우마가 치유되는 과정은 이와같이 거울적인 면모를 띄고 있다.

 

피트는 친구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루스터는 아버지의 부재라는 상처를-

 

이 미션을 통해 극복하게 된다.

 

그러면, 이 미션은 무엇인가?

 

 

 

 

 

 

 

 

5

 

[피트-우라늄 저장장소]

 

이 영화가 단순히 백인 남성의 판타지라고 비판한다면,

 

이 미션은 그저 여성의 오르가즘을 성취하기 위한 남성의 시도이다.

 

구불구불한 협곡,

시간의 제한,

높이 날았다가 아래로 활강하고,

가운데 있는 포인트를 정확히 명중시키고 다시 높이 활공,

미션을 클리어한 후 피격당하지 않고 무사히 귀환한다.

 

정자의 대항해...!

 

하지만, 이렇게 평면적인 해석은 너무나 단편적이다.

 

일상생활 가능?적인 이야기로 머무르게 된다

 

 

 

 

 

이 글에서는, 그 대신

 

우라늄 저장창고와 적국의 5세대 비행기를 [한 남자의 내면에 있는 트라우마와 이를 고착시키는 방어기제]라고 생각해보자.

 

적국의 탐지와 피격을 피하거나/극복하고,

자신의 고착화된 트라우마를 해방Liberate시키며,

아무도 죽지 않고,

피격당한 파일럿을 구출하고(과거의 트라우마 극복),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필자는 이 해석이 더 좋다.

 

 

 

 

 

 

 

6

 

[피트와 가상의 적국]

 

세상에는 적도 친구도 없다고들 한다.

 

그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이를 깨닫게 되면, 지구 표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전투와 전쟁은 외관적인 이야기라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내 총구를 겨누고 있는 그 사람도 나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고, 우리는 총으로서 동일한 이야기 안에 동질적인 인간이다.

 

서로에게 자기자신의 트라우마 치유를 책임지라고 위협하는, 슬프고도 웃긴 이야기 속의 연극배우들이다.

 

타인은 절대로 나를 치유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가상의 적국도 자기자신의 일부라는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 그리고 이를 마주하기 위해서 주인공은 용기를 낸다.

 

첫 번째 시도가 실패(구스의 죽음)했기에,

 

더더욱 수련해서 이번 작전은 성공적으로 무사히 완수하고 귀환한다.

 

 

 

 

 

 

 

 

 

7

 

[루스터와 아버지의 귀환]

 

피트-루스터의 관계가 부자관계처럼 보인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 알고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아버지(피트)를 구해내는 자기자신(루스터)의 이야기는,

 

[현대시대를 살고있는 우리의 가장 큰 판타지]이다.

 

현대시대의 수많은 환상산업(엔터테인먼트/유흥/음주가무/포르노/로맨스)은,

 

이 아버지상처(Father Wounds)를 기반으로 한다.

 

이 트라우마를 자기 스스로 받아들이며 마주하고, 치유하지 못하면, 환상산업의 주요고객이 된다.

 

이 아버지상처는 각각 두 대상으로 의인화된다.

 

피트에게는 친구고,

 

루스터에게는 아버지이다.

 

피트/루스터가 한 사람의 두 자아이기 때문에

 

아버지/친구로 각각 표현되는

 

하나의 상처이다.

 

 투사의 대상과 표현이 두 개로 될뿐, 동일한 대상이다.

 

 

 

 

 

 

 

 

 

 

 

 

 

 "Talk to me, Goose/dad."

 

 

 

 

 

 

 

 

 

 

 "Talk to me, Go-------d."

 

 

 

 

 

.

 

 

 

 

 

 

 

 

 

 

 

 

 

 

 

 "Talk to me, God."

 

 

 

 

 

 

 

 

 

 

 

 

 

 

.

 

 

 

 

Talk to me, God.

 

신이시여, 왜 나를 버렸나이까?

 

Father, father. Why have you forsaken me?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속삭인 말과 같다.

 

Talk to me...

 

Talk to me..

 

왜 답이 없고, 그대는 침묵하는지요?

 

왜?

 

 

 

 

 

 

 

 

 

 "Talk to me, God."

 

 

 

 

 

 

 

 

 

 

 

 

Talk to me...

 

Talk to me...

 

Please...

 

 

 

 

 

 

용기를 내야한다.

 

할 수 있다.

 

너는 할 수 있어,

 

루스터.

 

용기를 내.

 

 

 

 

 

 

 

8

 

[피트와 F-14]

 

"저 골동품, 날기나 할지 몰라."

 

우라늄 저장소를 파괴한 뒤에야, 피트는 자기자신의 새로운 주체를 맞이한다.

 

그가 지금까지 마주하지 않고 내버려두었던/방치했던 주체성이다.

 

아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작동이나 할지, 활주로도 매우 짧기에 이륙은 가능할지.

 

하지만, 이번 시도는 다르다.

 

루스터가 있지 않는가?

 

지켜내야할 사람이 있고,

 

수호해야할 가치가 있으며,

 

다시 돌아올 집이 있다.

 

이제, 다시 귀환할 시간이다.

 

나 자신으로.

 

 

 

 

 

 

9

 

[피트/루스터/행맨과 마지막 적기]

 

구스의 죽음에서 기인한 정신적 트라우마와,

 

그의 아들(루스터)도 마찬가지로 잃게 된다는 공포는-

 

  [즉,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하고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우리는-]

 

"I'm sorry, I'm sorry, Goose."라는 피트의 대사에 잘 나타나 있다.

 

적기와 마주하고, 마지막 플레어까지 떨어졌고, 탈출기능은 작동하지 않는다.

 

죽음이 아닌, 삶의 순간이다.

 

우리는 삶을 죽음보다 더 두려워한다.

 

그래서, 살지 못하고 멈춰있다.

 

흐르지 못하고 굳어있다.

 

탈출하지 못하고, 피격당해 추락하는- 그런 판타지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다.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겠지. 누군가가 나를 쏴서 떨어뜨려 주지 않을까?]

 

행맨의 극적인 도움으로 끝이난 이 마지막 도그파이트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스스로 혼자 마주하고, 내면의 아이를 안아주고, 이 세상을 마주하고 다시 살겠다는 다짐을 하는 한 남자의 결심]을 비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피트/루스터/행맨 모두 한 사람의 내면 속에 있는 세 가지 성질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Don't think, just do.

 

고대 로마 호레이스의 격언이기도 하지만,

 

21세기에는 메버릭의 말로 기억될 듯하다.

 

생각하지 말고,

 

해.

 

용기를 내, 소년.

 

 

 

 

 

 

 

 

10

 

[새로운 나 자신으로서 귀환: 항공모함의 착륙]

 

이제, 영웅의 여정이 끝났다.

 

영웅이 아니라 그저 한 남자의 이야기일뿐이다.

 

[그냥 한 사람일뿐]이라는 인간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 이야기의 마지막 장이다.

 

첫 번째 시도가 실패한 이후, 항상 바다에 빠져있었다.

 

격추당한 뒤에, 나의 일부분은 죽었고. 그(상처받은 자신의 내면을 의인화함)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부끄러움에 시달려온 시간들, 그리고 그 동안

 

고착화된 행동패턴(진급도 전역도 하지않고 비행기만 계속 조종)에 묶여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괜찮지 않았는가?

 

구스의 아들도 구했고, 내 안의 야성성(행맨)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다.

 

이러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공격하기만 했던 나의 일부분(사이클론)의 관계도 회복하였다.

 

물론, 바퀴도 없고 엔진도 하나 나가떨어진 비행기(지금의 나 자신)이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착륙한다.

 

귀환한다.

 

다시 나의 삶으로.

 

그리고-

 

 

 

 

 

 

 

 

 

 

 

 

 

평범하지만,

 

돌아올 집이 있는

 

나의 생활로.

 

 

 

 

 

 

 

 

 

 

 

 

 

 

 

epilogue.

 

[두 번째 삶, 새로운 가족]

 

영화 초반 첫 장면에서 홀로 비행기를 돌보는 피트와,

 

마지막 장면에서 페니와 그의 딸, 루스터와 같이 있는 피트를 대조해보면,

 

[다시 자기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 그 안의 달라진 내면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루스터는 자기 아버지의 부재를 마주하고 그의 사진을 보며 마지막 인사를 한다.

 

[소년의 성장]이 이루어졌다.

 

즉, 이 영화에서 고착화된 캐릭터는 피트/루스터 두 명이었고

 

이 둘의 트라우마 회복과정이 스토리의 주된 줄기였다.

 

피트는 다시 페니를 비행기에 태우고 하늘을 난다.

 

자유롭게.

 

이제서야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일 뿐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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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Lv. 24510/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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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ThrustVectoring
삭제된 댓글입니다.
03:16
22.06.28.
profile image
새로운 해석으로 깊이있게 알게되네요
훌륭한 리뷰 잘 읽고갑니다 👍👍
댓글
08:49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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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과장 12분 전14:32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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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야 다루야 13분 전14:31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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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Phoenix 13분 전14:31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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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동이 14분 전14:30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