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탑건 짧은 소감
C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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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전혀 관심없는 장르였는데도 후유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
보는 내내 '이 영화 미쳤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미친 영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