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SVIP 예매오픈 알림 혜택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SVIP 예매오픈 알림 혜택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예매오픈 알림 주는거면 적어도 VIP 등급은 동등하게 줘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VIP면 그래도 CGV 자주 이용하는 고객인데 등급 내에서 시스템적으로 차별을 두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생각하는게 이상한 걸까요?..
영화 예매 시스템은 그래도 고객들이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는 예매오픈 된다고 알림보내줘서 아이맥스 상영관에 명당 자리 예매를 하고
누구는 수시로 확인하는데 예매오픈알림 받은 사람들한테 좋은자리 뺏기는 시스템이.. 정말 맞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물론 VIP 중에서 SVIP가 당연히 영화도 많이 보고 돈도 많으 쓴 고객이란 건 알지만
그래도 예매오픈으로 차별을 두는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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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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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vvip입니다만 svip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vip만의 특혜가 있어야하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고 모든 사람에게 다 알림 열려있으면 명당 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서버가 무조건 터져서 개판이 되기 일수죠 노웨이홈때만 생각해보더라도 그래요
일단 아직 베타라서 최고등급 고객에게 테스트 겸 우선 지원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정식 혜택으로 업데이트 되면 하위 VIP에게도 지원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솔직히 CGV가 맘만 먹으며 충성고객인 SVIP한테 선예매 까지도 오픈할 수도 있을텐데
저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예매 오픈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 입장에서 크게 메리트가 없긴한데 예매 오픈은 VVIP정도 혜택이면 좋을거 같고 SVIP만의 혜택이 따로 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어쨋든 돈쓰는 고객 챙겨주는 것이니..
차등이 잇어야 고객도 돈쓰려하지않울까요
VVIP 까지도 너무 많아요. 저도 VVIP지만
저는 vvip지만 이거 다는 거 2년도 안 걸리는데 svip는 진짜 찐들이라 .. 이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VVIP인데 SVIP 정도면 충분히 받아도 되는 혜택이 아닐까 싶어요. 제일 높은 등급인만큼 그에 맞는 혜택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무비고어면 그정도 혜택은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현 SVIP 혜택이 너무 없다고 봅니다.
-RVIP올림
어차피 알리미 기능두 앱으로 쓰시고 커뮤니티 수시로 보시면 다들 알려주니까요
전 svip 분들에게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빨라도 최소 6년이상은 cgv vip 이상을 달고 계셨고 그만큼 충성고객이시니까요
저 혜택 바라보면서 계속 vvip 유지해나갈 생각입니다
svip만 만명이상인데 vip까지 알림이면 십만명수준인데 그럼 그게 알림일까요?
만약에 SVIP만 오픈 우선 예매 이런 일이 발생 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저도 아직 SVIP가 아닙니다만 이제서야 그나마 svip들에게 혜택을 주는구나 싶어서요... 사실 더 많은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svip를 목표로 달리고 있긴 하지만 막상 달아도 유지를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 없거든요 엄청난 충성고객인데 그만한 대우는 당연하죠
원복사태를 비롯해 씨집은 돈을 쓴 사람 빈정상하게 한 일이 워낙
많았죠.SVIP라고 해서 혜택이 특별히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
혜택은 줘야죠.조기 등업도 없고 꼬박 몇년을 유지해야 달성하는
등급이기도 하구요.
일단 전 SVIP입니다만..
만원의 행복이 개악이 된 상태에서 예매알리미 서비스라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만원의행복이라는 제도를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변해버렸잖아요..? 현장예매 불가, 당일 새벽 6시부터만 예매 가능해서 명당 잡아봤자 재결제할려고 하면 뺏길거 각오해야하고..
SVIP 되면 매년 주는 경품도 매번 기간도 늦고 주긴주는지..
원성이 자자한 가운데 예매알리미 서비스가 생겼으니 원데이프리패스와 함께 유의미한 SVIP 혜택 같네요 ㅜ
이것마저 없으면.. 최고고객등급 혜택이 별로 없는거 아닐까요...
SVIP 달려고 영화 열심히 볼 의미도 점점 없어질테고..
svip가 적당하네요..그만큼 힘들게 오른등급이니
등급 혜택에 공정을 논한다는 거 자체가.. .. 그러려고 등급이 있는건데 등급 간 차별을 두는 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은(뮤콘) 선예매 특권도 허다한데요 알림정도면 별로 큰 혜택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마저도 익무분들이 다 공유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VIP 등급 내의 해택 구별이 차별이면
VIP와 일반 회원의 해택 또한 차별입니다.
말씀하신 논리는 VIP라는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내용입니다.
혜택으로 보이시나본데 지방민svip는 혜택 아닌데요?
용산특별관이나 간혹 서울 특별관
아티스트걸린 아트하우스 말곤 쓸일 없는 혜택일뿐..
솔직히 저도 그거 아예 사용 안해서
건데 당연한 혜택이라 봅니다
솔직히 저게 무슨 특혜라고..
저건 용아맥 위주지 지방 사는 사람은 저게 혜택축에도 들어가긴 하나요? 당장 부산 아맥만 봐도 자리가 널널한데 딴 지방도 마찬가지겟죠.
댓글들읽다보니 SVIP 등급조건이 매우 까다롭군요...까다로운 등급유지조건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어느정도 혜택이 있어야한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SVIP 등급의 충성고객들을 위한 혜택이 별로 없다는 부분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IMAX 대작일때나 CGV 이용하는 저로썬 텔래그램알리미 사용못하게된다는건 아쉽네요...ㅠㅠ
그간 이렇다하게 혜택이 없다가 알리미로 단독 혜택본지도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점검뜨기 전까지는 공식 알리미가 크게 의미가 없었다치면 이제 한달?정도 된건데 벌써 불공정 소리까지 듣게되네요.
모두가 누리는거면 그걸 혜택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용산멀어서 안가고, 만행도 1년에 한번쓸까말까인데 알림서비스도 저같은 사람들에겐 불필요하기도하죠.
그리고 저아는지인도 SVIP이지만, 늘 당일에 취소표로 만행써서 다시 좋은자리 잡아요.. 제기준엔 알람서비스된다구 딱히 좋을것도 많이 없다구 생각합니다. 그냥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되는 혜택인데 이걸로 차별까지 이야기하는건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CGV가 애초에 회원대우 좋게 해줬으면 이런 이슈 터지지도 않았을겁니다.
저 svip 아니지만 그마저 혜택도 없으면 누가 svip 하려 할까요?